[글로벌이코노믹 장민호 기자] 닛산 자동차는 7일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엑스트레일'에, 하이브리드 차(HV)를 추가하여 5월 13일부터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친환경차에 대한 감세로, 자동차 취득세와 자동차 중량세(重量?)가 전액 면제되는 높은 연비와 강력한 주행을 양립시켜 판매 증가를 목표로 한다.
연비 성능은 휘발유 1리터당 최대 20.6㎞로, 일반 휘발유차에 비해 20% 이상 개선됐다. 자동 브레이크를 표준?? 장착하여 안전성도 높였다. 희망 소매가격은 280만4760엔부터다. HV의 비율은 엑스트레일 전체의 20~30%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장민호 기자 jwp5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