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안후이TV가 푸젠성 홍수·가뭄방지센터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과 8일 24시간 동안 성 서북부 지역에 내린 강우량은 100mm에 달했으며, 타이닝현 일부 지역에서는 무려 191.6mm의 폭우가 쏟아진 것으로 기록됐다.
그로 인해 카이산(开善)향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츠탄(池潭)수력발전소' 건물 한 채가 붕괴되고 공사장 숙소 한 채가 매몰됐다.
8일(현지시간) 오후 8시 30분까지 집계된 피해인원은 중국수리수력발전 16국 소속 35명을 포함해 12국 소속 6명 등 총 41명의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조사됐다.
뿐만 아니라 현재 중국내 폭우로 인한 심각한 피해지역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푸젠성을 비롯해 장시, 구이저우, 충칭, 후베이, 후난 등 총 6개 지역에 내린 집중 호우와 번개, 우박 등으로 침수 도시와 붕괴된 건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긴급 대피와 피난 명령이 내려진 이재민도 8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노정용 기자 no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