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스웨덴 가구 제조사 '이케아(IKEA)'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동부 카쿵(Cakung)에 2번째 매장을 오픈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니스 바스베단(Anies Baswedan) 자카르타 지사는 11일 오전, 확장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요한나 브리스마르 스쿡(Johanna Brismar Skoog) 대사와 이케아 인도네시아 법인 패트릭 린드발(Patrick Lindvall) 이사를 만난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논의에서 바스베단 지사는 "무엇보다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매장 건설에 필요한 1400명의 직원은 인도네시아인, 특히 자카르타인인지 확인하기를 원했다고 한다. 이케아 2호점은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0년 중반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