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명 이상 재택근무, 고객관리직원 3분의 2 원격 근무…외부채용 동결, 비용절감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아멕스의 스티븐 스케리(Stephen Squeri)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직원들에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에 의해 초래된 폭풍우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인원감축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스케리 CEO는 코로나19 발생이 사업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대부분 현장 매장에서의 업무를 중단하고 6만명 이상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으며 고객관리 전문가 3분의 2가 원격근무 중이라고 지적했다.
아멕스는 이달초 카드이용실적이 2월말부터 3월에 걸쳐 급락했으며 개인소비에 대혼란이 발생해 1분기의 수익이 한자리숫자의 낮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마스터카드, 비자카드 및 페이팔도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실적악화를 경고하고 있다.
스케리 CEO는 29일 3월 아멕스의 사용량은 극적으로 줄었으며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멕스 집행위와 나는 현재 이 폭풍우를 극복하고 단기적으로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계획프로세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들이 이 프로세스를 추진할 때 회피할 것 중 하나가 올해 해고문제"라면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직원과 그 가족이 경험하고 있는 모든 일과 함께 인원 감축은 회사의 가치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아멕스는 또한 일시적으로 외부채용을 동결하고 비용 절감을 지원키로 했다. 아멕스는 전 세계에 6만4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