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무부의 긴급 조치이다, 이 조치로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에도 긴장이 흐르고 있다.
2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탄도미사일 개발을 위한 북한의 기술 및 장비 확보에 부주의하게라도 협조하지 말라는 주의보를 전 세계 산업계에 발령했다.
미국 부처가 합동으로 북한의 탄도미사일 개발을 정조준한 대북한 미사일 주의보를 내놓은 것은 처음이다. 이번 조치는 11월 미 대선에 끼어들지 말라는 대북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해석된다.
뉴욕증시에서는 북미 간 협상의 교착이 장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미사일 시험발사 등 대미압박성 무력시위를 하지 말라는 경고성 메시지로 해석하고 있다.
김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