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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정체불명의 백색가루 발견돼 일시적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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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정체불명의 백색가루 발견돼 일시적 폐쇄

사진 = 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 연합뉴스
백악관에서 정체불명의 백색 가루가 발견돼 직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ABC뉴스 등 외신이 4일(이하 현지 시각) 전했다.

당시 바이든 대통령은 독립기념일 휴일을 보내기 위해 메릴랜드주에 있는 캠프 데이비드(Camp David)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정체불명의 백색 가루는 지난 2일 정기적인 순찰을 돌던 경호국 직원이 일부 방문객의 접근이 허용된 백악관 서쪽 별관을 순찰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긴급 출동한 워싱턴 DC 소방국은 발견된 백색 가루가 코카인이라고 분석하고,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앤서니 굴리엘미(Anthony Guglielmi) 경호국 대변인은 해당 가루의 추가 성분 조사와 더불어 백악관에 들어온 과정을 밝히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윤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un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