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에서 우파 후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꺾고 통산 네 번째 임기를 확보했다.
지난 4일 1차 투표에서 패배했던 룰라 대통령은 결선투표에서 결과를 뒤집으며 브라질 현대 정치사상 처음으로 네 차례 대통령에 당선된 인물이 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룰라 대통령이 유효투표의 51.8%를 확보해 48.2%에 그친 보우소나루 후보를 제쳤다.
룰라 대통령이 25일(이하 현지시각) 치러진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승리하며 4선에 성공했다고 CNBC가 26일 보도했다.
브라질 고등선거재판소에 따르면 개표율이 99%를 넘어선 가운데 룰라 대통령의 당선이 확정됐다.
올해 80세인 룰라 대통령은 이번 승리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브라질을 이끌게 된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