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온라인뉴스팀]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 '강예빈의 불금 라이브 방송'의 '19금' 농도가 더욱 짙어진다.
'강예빈의 불금'은 29일 자정부터 지난 주에 이어 '파자마 토크' 2부를 펼친다.
'첫경험'을 주제로 진행된 1부에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팝 아티스트 낸시랭(34)과 섹시 게스트가 출연해 강예빈(30)과 함께 스킨십에 관해 화끈한 토크를 벌인다.
세 사람은 스킨십 경험담을 공개한다. 또 '처음 만난 상대와 스킨십을 해 본 적이 있다' 등의 이야기를 나누고, '거짓말 탐지기'로 진위까지 확인해본다. '나만의 스킨십 필살기', '남자친구의 스킨십 유도 방법' 등 각자의 스킨십 스킬도 공개한다. '첫눈에 반한 사람과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없다?'에 대한 남녀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앙케트 결과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