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승환 유리 열애, 사과 쪼개기 매력에 빠졌나?
야구선수 오승환(33세·한신 타이거즈)이 맨손으로 사과 쪼개기 괴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놀래켰다.
오승환은 지난 1월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서 함께 출연한 이대호와의 체력 대결을 위해 맨손으로 사과 쪼개기를 준비했다.
이날 MC들은 오승환이 “이대호보다 악력에 자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이를 확인해 보기 위해 사과 쪼개기 시범을 요구했다.
이에 오승환은 보통 사과 꼭지 부분을 기준으로 세로로 쪼개는 것과 달리, 가로로 쪼개겠다고 말했다.
오승환은 사과를 옆으로 뉘어 단 1초 만에 사과 쪼개기에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게다가 여기에 8조각으로 만드는데도 성공하자, 이를 지켜보던 이대호는 "말도 안 된다. 많이 해본 것 같다"며 "연습하고 온 거 아니냐"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현아 기자 scarf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