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 매체에 따르면 오승환의 에이전트사인 스포츠인텔리전스측은 "오승환 선수가 지난 시즌을 마치고 귀국하여 개인 휴식기간인 2014년 11월 지인들과의 모임자리에서 유리를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자주 만나지는 못하고 있으나 서로 간에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에 유리의 소속사 SM 측도 오승환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승환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연봉을 상세히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오승환은 이적료 총 95억원으로 계약기간 2년에 계약금 2억엔(약 18억5,000만원), 연봉 3억엔(약 27억7,000만원), 인센티브 연간 5,000만엔(약 4억6,000만원)이다.
이에 대해 김구라는 "요즘 엔저현상이 진짜 심각하지 않냐. 오늘 환율 찾아봐라"며, "아베 총리가 2018년까지 집권한다. 아베노믹스 정책으로 돈을 무작위로 찍어낸다고 하더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오승환은 씁쓸하면서도 시무룩한 얼굴을 보여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오승환 연봉은 일본 야구에 진출한 국내 선수 중 최고액을 자랑한다.
박현아 기자 scarf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