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육성재 조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레드벨벳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조이와 레드벨벳 멤버들은 과거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라이브 온 에어'에 출연했다.
당시 김신영은 "S본부 라디오에 나와서 '런닝맨'에 출연하고 싶다고 한 것을 들었다"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레드벨벳은 "무한도전에 출연하고 싶다"며 희망을 드러냈고 멤버 슬기는 "저는 '라디오스타'에도 나가보고 싶다"고 밝혔다.
'우결' 육성재 조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우결' 육성재 조이, 제발 그만해" , "'우결' 육성재 조이, 대체 어떤 로맨스를 만드려고", "'우결' 육성재 조이, 스엠 진짜 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주희 기자 kj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