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속사 드림티엔티엔터테인먼트는 11일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은 혜리가 어제 오후 4시쯤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이 많이 호전돼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퇴원했으며 당분간 집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혜리는 며칠 동안 고열과 두통에 시달리다가 지난 6일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서울 강북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예정된 스케줄은 모두 취소한 상태라며 "고열과 두통 등의 증상은 사라졌지만 건강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처방해준 약을 복용하며 충분히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