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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영화] 죠스는 잊어라! '언더워터' VS '47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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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영화] 죠스는 잊어라! '언더워터' VS '47미터'

해변까지 200미터! 초속 11.3미터의 추격을 그린 극한 생존게임
영화 '47미터' 포스터이미지 확대보기
영화 '47미터' 포스터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식인상어와의 사투를 그린 극한 생존 스릴러물 영화 '47미터'의 개봉 소식이 들리면서 지난해 개봉한 영화 '언더워터'가 재조명되고 있다.

오는 13일 개봉하는 영화 '47미터'는 식인상어와의 사투를 그린 극한 생존 스릴러물이다.

영화의 스토리는 이렇다.

휴가를 맞이한 자매가 어느 날, 추억을 만들기 위해 바닷속으로 들어가 눈 앞에서 상어들을 볼 수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 "샤크케이지" 를 경험하게 된다.
그런데 그만 지탱하고 있던 줄이 끊어지면서 바닷속 47미터까지 내려가는 대참사가 일어나게 된다. 남은 산소량은 15%, 생존시간은 단 20분 그 안에서 살아남는 생존기를 다룬 작품이다.

앞서 지난해 같은 날짜에 개봉한 영화 ‘언더워터’ 역시 식인상어와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블레이크 라이블리 주연의 스릴러물로 당시 많은 상영관을 확보하지 못했음에도 누적관객수 38만명을 돌파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두 작품 모두 바다에서 일어난 식인상어와의 사투를 벌인 극한 생존기를 다룬 스릴러물로 차이점은 바다 위, 바다 밑이라는 배경 설정이다.

비슷하지만 다른 생존 스릴러물 '언더워터' VS '47미터',

47미터 역시 원더워터처럼 호평을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