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영주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가 갈 생각에'라는 글과 함께 한옥으로 보이는 목조건물을 배경으로 한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영주는 긴 다리가 돋보이는 우월한 몸매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해당 사진은 8시간 동안 '좋아요'가 3만 6832개가 붙어 있어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금비율", "눈이 너무 매력적임", "이번 주 금요일만 기다립니다", "영주는 아무리 봐도 매력적. 잘해주고 싶고, 잘 됐으면 좋겠어", "휴가 어디가?" 등의 댓글로 응원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