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혜미는 1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해돋이 사진과 함께 '새해 많이 받으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나혜미는 캡 모자를 쓴 캐주얼 룩으로 손으로 해를 잡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새해는 더 좋은 작품 마니 하게ㅋ 복많이받아용", "배우님 일출 보러 갔구나", "'하나뿐인 내편' 너무 재미있어요. 항상 좋은 연기 고마워요", "언니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나뿐인 내편' 계속 주말마다 본방사수 할께욤 파이팅 힘내세요" 등의 댓글로 응원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