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은 각자 갖고 태어난 수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고, 꿈꾸는 것조차 사치가 돼버린 이 시대의 청춘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올 하반기 방송예정인 '청춘기록'에는 박보검을 비롯해 박소담, 변우석 등이 출연, 청춘들을 대변한다.
박보검은 열정을 품은 현실주의 청춘 '사혜준'을 연기한다. 모델이자 연기자가 꿈이며 이상과 현실에서 조화를 이뤄내는 인물이다. 밝고 온화한 성품을 지녔지만, 객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볼 줄 아는 유연한 공감 능력도 지녔다.
박소담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꿈인 '안정하'로 분한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정의할 줄 알며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간다.
박소담은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2016) 이후 약 4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다.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2019)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오르며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했다.
변우석은 혜준의 절친이자 모델 겸 연기자 금수저 '원해효'로 등장한다. 자신의 노력으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승부욕이 강한 캐릭터다. 좋아하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하기에 '금수저'라서 혜택 받는다는 시선을 참을 수 없다. 원해효는 혜준과 정정당당하게 승부해 지금의 자리에 왔다고 믿는다.
'청춘기록'은 '비밀의 숲'(2017)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2018~2019)의 안길호 PD와 '닥터스'(2016) '사랑의 온도'(2017)의 하명희 작가가 힘을 합쳤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