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위험한 약속' 1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차은동이 과거 교도소에서 자해소동을 벌여 누명을 씌운 김향미(김은해 분)를 찾아낸다.
강태인은 한광훈(길용우 분)에게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한서주(김혜지 분)와 결혼을 허락해달라고 청한다.
최준혁은 고종사촌인 한서주와 결혼하겠다는 강태인에게 "꼭 이렇게까지 해야겠냐?"라며 결혼을 반대한다.
앞서 최준혁은 1년 반 만에 가석방 대상자가 된 차은동이 세상에 못 나오게 하기 위해 김향미에게 접근해 자해를 사주한 뒤 차은동에게 누명을 씌웠다.
한편, 강태인과 한서주 결혼을 막기 위해 태인의 본가로 찾아가 난동을 부린 오혜원(박영린 분) 엄마 고재숙(윤복인 분)은 한서주 엄마 최명희(김나운 분)를 찾아가 고개를 숙인다.
딸 오혜원과 한서주가 보고 있는 가운데 최명희 앞에 무릎을 꿇은 고재숙은 "죄송합니다. 제 딸 때문에 그만 실수를"이라고 사죄한다. 한서주는 그 모습을 보고 비웃고, 오혜원은 불안해한다.
이를 알게 된 준혁 모친 민주란(오영실 분)은 "이제 아주 막 가자는 거지"라며 며느리 오혜원을 더욱 못마땅하게 여긴다.
태인과 사사건건 부딪치고 차은동까지 나타나 숨통을 조여오자 최준혁(강성민 분)은 미국지사에서 태인의 행보를 캐고 약점을 찾으려고 한다.
말미에 차은동은 자신을 고용한 강태인에게 "이제부터 나와의 약속을 어긴 그 대가 내가 보여줄게요"라고 경고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태인이 한서주와 무사히 결혼하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위험한 약속'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