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은 '퀄컴 스냅드래곤 컴퓨트: 모바일 컴퓨트 생태계 확장 주도'를 주제로 열리는 온라인 발표에서 2세대 스냅드래곤 7c로 구동되는 기기가 엔트리 모델 기기 경험을 향상시킬 것을 예고했다.
2세대 스냅드래곤 7c를 장착한 기기는 한번의 버튼 입력으로 이용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과 같이 기기에 접속하면 알림이나 애플리케이션 작동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퀄컴은 이용자들은 플랫폼의 최첨단 효율성 덕분에 배터리 수명을 희생시키지 않고도 이러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믿을 수 있는 와이파이와 셀룰러 네트워크 간에 끊김 없는 전환은 연결성을 높은 보안성으로 무장해 업무, 학교, 엔터테인먼트 등을 갖추고 있다. 이 기능은 IT 관리자들이 원격 기기를 관리 및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시간 연결 대기 모드를 유지할 수 있다.
해당 플랫폼에 내장된 5세대 퀄컴 AI 엔진은 기기 상에서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온디바이스 AI 기능용으로 스냅드래곤 컴퓨트 플랫폼을 탑재한 기기에서 지속 개발되고 있는 보다 많은 이용 사례는 강화된 보안 애플리케이션에서부터 보다 정확한 음성 인식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상서라운드 사운드, 에코 및 잡음 제거 기능을 바탕으로 플랫폼은 원격 생산성과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향상시킨다. 고화질의 4K HDR 미디어를 스트리밍하고 고품질 화상 회의를 위해 최대 32 메가픽셀을 이용하고, 저조도 영상과 사진 그리고 하이파이(Hi-Fi) 오디오 기능을 이용한다.
또 해당 플랫폼을 장착해 윈도 10 하이퍼바이저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윈도 기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솔루션 시큐어드 코어 PC이다. 마지막으로 기기 상에서 찾아볼 수 있는 2세대 스냅드래곤 7c를 탑재한 통합형 LTE 연결성은 IT 관리자가 기업 및 교육용 랩톱을 총괄하며 정확한 관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세대 스냅드래곤 7c를 적용한 최초 기기는 올 여름 상용화될 예정이다. 해당 플랫폼에 대한 상세 제품 설명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