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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랭킹] 10월 2주차, '붕괴: 스타레일' 매출 3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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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랭킹] 10월 2주차, '붕괴: 스타레일' 매출 3위 복귀

11일 '경류' 출시·코엑스 '은하열차 투어' 행사 힘입어 40위→3위
10월 14일 정오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변동 수치는 7일 정오와 비교한 것. 사진=모바일인덱스, 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10월 14일 정오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변동 수치는 7일 정오와 비교한 것. 사진=모바일인덱스, 이원용 기자
호요버스의 '붕괴: 스타레일'이 신규 캐릭터 '경류'에 힘입어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톱3에 올랐다. 올 8월 매출 최고 2위에 오른 후 2개월만의 성과다.

붕괴: 스타레일에는 11일 1.4버전 '아른히 이지러진 달' 버전이 업데이트됐다. 이번 작에선 5성 얼음·파멸 속성 여성 캐릭터 '경류'가 새로운 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추가, 워프(뽑기) 대상 캐릭터로 지정됐다.

같은 날 서울 강남 코엑스 메가박스에선 오프라인 행사 '은하열차 투어'가 시작됐다. 1.4버전 업데이트와 더불어 붕괴: 스타레일의 플레이스테이션5 버전 출시를 기념한 행사로 오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업데이트 직전 40위권에 머무르던 붕괴: 스타레일은 업데이트 이틀만인 13일 톱10에 입성, 14일을 기점으로는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이로서 '원신'과 더불어 호요버스 게임 2종이 매출 톱10을 기록하게 됐다.
붕괴: 스타레일의 신규 캐릭터 '경류'. 사진=호요버스이미지 확대보기
붕괴: 스타레일의 신규 캐릭터 '경류'. 사진=호요버스

엔씨소프트(NC)의 '리니지M'과 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등은 각각 1위, 2위, 4위 자리를 지켰다.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3위에서 5위로 순위가 조정됐다.

전주 5위 NC '리니지2M'과 10위 넥슨 'FC 모바일'이 이번주 들어 각각 14위, 15위로 순위가 조정됐다. 붕괴: 스타레일과 더불어 펀플러스 'WOS: 화이트 아웃 서바이벌'이 새로이 톱10에 올랐다.

11위는 지난주와 마찬 가지로 카카오게임즈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 차지했다. 37게임즈 '데블M', 드림 게임즈 '로얄 매치'가 그 뒤를 따랐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