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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마지막 테스트 25일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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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마지막 테스트 25일 개시

넥슨게임즈 개발…올 여름 글로벌 출시

주민석 넥슨게임즈 디렉터가 '퍼스트 디센던트 스토리 딥 다이브' 영상에서 게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퍼스트 디센던트 공식 유튜브 채널이미지 확대보기
주민석 넥슨게임즈 디렉터가 '퍼스트 디센던트 스토리 딥 다이브' 영상에서 게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퍼스트 디센던트 공식 유튜브 채널
넥슨이 올 여름 글로벌 출시를 앞둔 차기작 슈팅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 마지막 사전 테스트를 오는 25일 선보인다.

이번 테스트는 '파이널 테크니컬 테스트'란 이름으로 25일 오후 4시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 48시간 동안 진행된다. 넥슨닷컴과 스팀 플랫폼에서 PC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최적화, 보안 문제 등 기술적 완성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넥슨은 이번 파이널 테스트 안내와 더불어 '퍼스트 디센던트'를 소개하는 '스토리 딥 다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약 7분 길이의 해당 영상에는 개발사 넥슨게임즈의 주민석 디렉터, 백영빈 내러티브 디자인 총괄, 민자영 내러티브 디자이너 등이 출연해 게임의 세계관을 소개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직역하면 '첫번째 계승자'다. 다른 차원에서 인류를 침공해 온 '벌거스'에 대응하기 위해 선대로부터 독특한 힘을 이어받은 '계승자'들이 전쟁에 나선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르는 3인칭 슈팅(TPS)와 RPG를 결합한 '루트 슈터'다.
넥슨은 지난해 9월 퍼스트 디센던트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주민석 디렉터는 "지난 베타 테스트 이후 한 층 더 완성된 이야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더욱 흥미진진하고 몰입도 높은 세계를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