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오전 10시에 열린 이번 개막식에는 조영기 한국게임산압협회장과 최재환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장,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직무대행,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장, 김성회·정연욱 국회의원 등이 참여했다.
전시 참가사 중 지스타 메인 스폰서사 엔씨소프트의 박병무 대표를 필두로 김병규 넷마블 대표, 김태영 웹젠 대표, 이진형 크래프톤 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부산시에선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이오상 KNN 대표, 손수득 벡스코 사장 등이 함께했다.
지스타는 지난 2005년 첫 개최된 이래 이번에 21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총 44개국에서 1273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B2C(기업 대 소비자), B2B(기업 간 비즈니스) 전시를 모두 합쳐 총 3269개 부스가 열렸다. 전시는 오는 16일까지 나흘 동안 이뤄질 예정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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