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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계통 건전성 통합 감시 알고리즘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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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계통 건전성 통합 감시 알고리즘 개발 성공

[글로벌이코노믹=김영삼기자]전력거래소(이사장 남호기)는 지난 3일 거래소 본사 반디회의실에서 '전력계통 건전성(PSHI, Power System Health Index) 및 예측진단 알고리즘 개발'최종연구개발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건전성 지수 알고리즘은 실시간 전력계통에 대한 통합적, 직관적인 건전성 수준을 계통관제 요원들에게 한 눈에 제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비상상황 대응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핵심요소를 추출해 하나의 화면으로 통합감시 할수 있도록 한 세계 최초의 개발사례라는 것이 거래소측의 설명이다.

이날 개발된 알고리즘의 적합성 검증을 위하여 최근 한빛원자력 정지 등 실제 계통상황 사례를 바탕으로 계통건전성의 수준이 어떻게 변화하고, 관제요원들에게 신호를 제공해줄수 있는지에 대한 발표와 토의가 진행됐다.

미래 전력계통의 획기적인 감시(SMART MONITORING)기술개발에는 신뢰도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경상대학교(전기공학과, 최재석 교수)와 대덕연구단지 프로세스 플랜트 솔루션 전문회사인 BNF Technology(대표이사 서호준)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날 전력거래소는 내년 1월부터 국가 계통운영시스템(EMS)과의 실시간 연계를 통한 파일롯 시스템 구축을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