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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한난 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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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한난 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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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경제=편도욱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성회)는 24일부터 27일까지 약 한 달간, 전국 1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경영진이 직접 재난안전 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특별 지도점검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진도해상 세월호 여객선 사고 및 서울 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 등 연이어 발생된 안전사고를 계기로, CEO가 직접 현장의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고, 대형재난사고 발생이 가능한 열원현장에 대해 직원들의 위기관리 역량과 대처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점검은 임원진 조편성을 통해 불시 방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통해 재난발생 시 제일 중요한 초동대처를 위해 매뉴얼에 따른 유형별 재난발생 대비 실질적 대응훈련과 조직 및 현장책임자의 역할 재정립, 지휘역량강화, 개인별 임무숙지 등을 강조하며, 비상 시 신속하게 행동할 수 있는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조직개편을 현장에서 지시하는 등 현장경영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위기대응 매뉴얼 재정비 외에도 기타 업무 매뉴얼 재정비 및 변경사항 등을 업데이트 하는 매뉴얼 경진대회를 추진, 업무 효율성 제고 및 직원 생산성 향상 도모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군 지휘 경력을 가진 김성회 사장은 지하 20~30미터 아래, 무인 운전되어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가압장 등을 직접 열쇠로 열고 들어가 지하 시설물 관리상태를 집중 점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성회 사장은 "이번 경영진의 불시 현장 특별지도점검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한편, 안전제일의 조직문화 확산과 무재해 사업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