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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공채 SSAT이어 "2AM 임슬옹이 당락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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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공채 SSAT이어 "2AM 임슬옹이 당락좌우"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마치고 13일부터 삼성그룹 면접을 준비해야 하는 삼성그룹 지원자들은 삼성그룹의 SNS드라마를 시청할 필요가 있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작가 주호민)이 원작인 '무한동력'은 배우 안내상과 아이돌그룹 2AM의 임슬옹, 김슬기가 주인공인 6부작 SNS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취업만이 목표인 장선재(임슬옹 분)가 20년째 무한동력 기관 개발을 하고 있는 하숙집 주인 아저씨(안내상 분)를 만난 후 생긴 이야기를 기본 축으로 하고 있다.

▲삼성그룹웹드라마'최고의미래'에서'신미래'역으로출연하고있는걸스데이민아.제공=삼성그룹이미지 확대보기
▲삼성그룹웹드라마'최고의미래'에서'신미래'역으로출연하고있는걸스데이민아.제공=삼성그룹


이 드라마는 작년 11월 12일 1화 '꿈과 현실 사이'편이 방영되며 시작했고 작년 11월 27일 6화 '내 삶의 무한동력'편을 끝으로 종영됐다. 지금도 이 드라마는 삼성그룹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무한동력'에는 삼성그룹이 추구하는 가치가 담겨 있다. 주인공 장선재의 입사 지원과정을 통해 실제 삼성그룹 채용과정이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이 드라마에서는 삼성그룹 입사를 위한 에세이 작성은 물론 면접 준비과정, 임원면접 등이 잘 소개된다.

삼성그룹은 스펙에 단편적으로 치중하기 보다는 자기 인생에 대한 주도적인 스토리를 가진 사람을 뽑고자 한다.

특히 드라마 속의 임원면접은 삼성그룹 입사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중요한 내용이다.

한편 삼성은 무한동력에 이어 새로운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를 제작해 올해 10월 중 삼성그룹 소셜미디어와 유튜브 등을 통해 방영한다.

'최고의 미래'는 가수지망생 남자 주인공 '최고'(서강준 분)와 삼성 신입사원인 여자 주인공 '미래'(민아 분)가 우연히 하우스 셰어링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드라마로 시트콤 형식의 60분(10분 분량 6회 방영)짜리 드라마다.
일을 하면서 가수 데뷔를 준비하는 최고와 삼성의 인재육성 프로그램 지역전문가에 도전하는 삼성 직원 미래가 자신들의 노력과 주변의 도움을 통해 결국 꿈을 이룬다는 내용이다.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와 신예배우 서강준이 남여 주연을 맡았다. 조연으로는 가수 홍경민과 배우 최성국, 이선진, 고세원 등이 출연한다.

'최고의 미래'는 지난해 선보인 '무한동력'에 이어 선보이는 삼성의 두 번째 웹 드라마다. 전작 '무한동력'이 삼성의 '열린 채용'과 '인재상' 소개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최고의 미래'는 '젊은 삼성',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서의 삼성그룹을 보여준다.

/곽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