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클래스는 포드자동차의 유방암 인식증진 및 예방지원 프로그램인 '2015 워리어스 인 핑크(Warriors in Pink)'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엄마와 딸 사이의 건강 소통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포드코리아 '핑크 워리어스 클래스'는 크게 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번째 프로그램은 현직 유방암 전문의가 진행한 '유방암 지식 클래스'로 유방암에 대한 의학적인 상식과 함께 유방암 예방과 치료에 있어 가족 간 소통과 대화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이 사례들과 함께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번 클래스에 참여한 김성아씨(32세)는 "무엇보다 건강에 대해 가족들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핑크 워리어스 클래스를 계기로 앞으로 어머니와 여성 건강에 대한 대화를 자주 갖고싶다"고 말했다.
노선희 포드코리아 홍보 이사는 "핑크 워리어스 클래스는 자가검진을 통해 유방건강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모녀간의 소통을 활성화해 서로의 건강지킴이가 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포드코리아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여성들이 스스로와 가족들의 건강을 함께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박관훈 기자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