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리콜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간은 30분 가량 소요된다. 폭스바겐은 리콜을 진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교통비 지원, 픽업 앤 배달 서비스 등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달 12일 폭스바겐그룹 본사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제시한 티구안 차량의 리콜 방안을 통해 배출가스 기준 허용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리콜을 최종 승인했다.
요하네스 타머 그룹 총괄사장은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전사적 차원에서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