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과 노사는 “금호타이어의 더블스타로부터의 자본유치 및 경영정상화 방안에 대해 상호 합의했으며, 조합 내부 절차에 따라 결정하고 결과를 채권단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금호타이어는 오는 4월 2일로 예정된 법정관리 신청 위기를 벗어나 경영 정상화의 길을 걷게 됐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시작한 간담회에는 오후 9시가 다 되어서야 끝났다. 간담회에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이인호 산업부 차관, 이동걸 산은 회장, 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과 조삼수 노조 대표 지회장, 문성현 노사정위원장, 윤장현 광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노조는 31일 노조원 투표를 거쳐 최종 매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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