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북 및 시설 점검, 이달 말부터 사흘간 진행
이미지 확대보기24일 정부와 재계에 따르면 남북이 개성공단 기업인의 방북 및 시설 점검을 이달 말부터 사흘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정부는 “개성공단 기업인의 재산권 보호와 재산 점검 차원에서 기업인의 방북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북측과 기업인 방북에 대해 협의 중"이라며 "방북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기업인 방북은 이르면 다음주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정부는 "기업인 방북은 개성공단 재개와 무관하게 재산권 보호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이라면서도 기업인 방북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이 성사되면 2016년 2월 공단 가동 중단 이후 2년 8개월 만에 방북길에 오른다. 입주기업들이 공장 가동 중단 후 6차례 방북 신청했지만 모두 유보됐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