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3 하이브리드 1만1939대 수출...뛰어난 상품성으로 해외서 인기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달 내수 판매는 부품 수급 차질로 인한 생산 지연이 발생하며 전 모델에 걸쳐 시장에 충분한 공급을 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세부 모델로는 SM6 223대, QM6 847대, XM3 1104대 등이다.
이 중 XM3는 RE 트림 이상의 고급 사양 모델 비중이 9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엔진 타입으로는 경제적이면서 실용적인 1.6 GTe 모델이 560대로 51%, 뛰어난 연비와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함께 제공하는 1.3ℓ 가솔린 터보 엔진의 TCe 260 모델이 544대로 49%를 차지했다.
르노 브랜드 모델은 마스터 82대, 조에 72대 등 총 154대의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 1615대와 트위지 108대까지 더한 르노코리아의 4월 총 선적 물량은 1만790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64% 증가했다.
3월과 비교해서는 엇갈렸다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총 2만318대 팔아, 1만409대가 판매된 전월(3월)대비 95% 성장했다. 같은기간 국내판매는 줄었으며, 해외판매는 증가했다. 르노코리아는 내수시장에서 4월 2328대를 팔아, 전월(4464대) 대비 47.8% 하락했다. 반면, 해외는 지난달 1만7990대를 판매하며, 3월(5945대) 대비 202% 증가했다.
누적 판매에서도 수출이 큰 폭으로 성장해 판매를 이끌었다. 르노코리아는 올 1~4월 총 5만5554대를 국내와 해외에서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만1412대) 대비 76.9% 증가한 수치다. 내수시장에서는 1만4987대로, 지난해 같은기간(1만8698대)과 비교했을 때 19.4% 하락했다. 수출은 4만567대로 전년 동기(1만2817대) 대비 216% 올랐다.
르노코리아는 "내수 출고 대기 고객 불편 최소화 위해 부품 수급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