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밸리SPAC 합병 후 상장, 기업가치만 19억달러 달해
이미지 확대보기3일(현지시각) 뉴스케일파워는 미국의 청정에너지 전문 특수목적법인(SPAC·상장을 목적으로 한 명목상의 회사)과의 합병을 통해 NYSC에서 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과정에서 뉴스케일파워의 기업가치는 19억달러(약 2조4000억원)로 평가받았으며, 뉴스케일파워를 지원했던 재무·전략적 투자자들은 약 3억8000만달러(약 4800억원)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NYSC에 데뷔한 뉴스케일파워는 가압식 원자로 중 하나인 SMR 개발 업체다. 전력발전, 지역난방, 담수화, 상업적 수소 생산, 열 응용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SMR 기술을 개발했으며, 1기당 77MWe(메가와트)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존 홉킨스 뉴스케일파워 대표는 "뉴스케일파워은 석탄화력발전소를 탄소제로 발전소로 교체하는 것부터 담수화와 수소에 이르기까지 안전하고 효율적인 형태의 첨단 원잔력 발전을 개발하는 것"이라며 "SMR 관련업체 중 최초로 상장기업이 된 만큼 청정에너지 수요 충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케일파워은 이번 합병 이전에 전략적 투자자 플루어, 두산에너빌리티, 삼성물산, JGC홀딩스, IHI, 일본국제협력은행, 에너콘서비스, GS에너지, 새런스, 사젠앤랜디 등이 참여 중이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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