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2곳에서 4곳으로 영업거점 늘리고 헤드쿼터오피스도 확장
지난해 북미서만 사출성형기 284대 출하, 대용량 제품 수요 상승
지난해 북미서만 사출성형기 284대 출하, 대용량 제품 수요 상승
이미지 확대보기16일 LS㈜의 자회사 LS엠트론은 기존 조지아주 피치트리 코너스에 있던 헤드쿼터오피스를 덜러스로 확장이전하고, 새로운 테크센터 및 부품·서비스센터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추가되는 테크센터는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에서 문을 열며 대용량 금형설비에 대한 테스트를 담당할 예정이며, 샌디에이고에는 부품 및 서비스센터가 문을 연다.
이에 따라 LS엠트론은 헤드쿼터오피스는 조지아주 덜라스 영업본부 외에 기존 일리노이주 우두데일의 테크센터와 멕시코 케레타노의 부품·서비스센터 등을 포함해 총 4곳의 거점을 운영하게 된다.
LS엠트론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사출성형기 제작업은 이른바 플라스틱제품을 만드는 금형틀을 제작하는 사업이다. LS엠트론은 전 세계 50개국에 사출성형기를 수출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이번 헤드쿼터오피스 이전과 추가 거점 확보 역시 북미 사업 강화의 연장선으로 해석되고 있다. 북미지역 내 사출성형기 수요가 증가하면서 더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기 위해 거점 추가 및 본사 이전을 단행했다는 분석이다.
LS엠트론 측은 "덜러스 헤드쿼터오피스는 1만6000평방피트에 달하며 이전 대비 더 큰 창고와 공간이 제공된다"면서 "대용량 사출성형기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엔지니어 및 부품 재고를 전년 대비 2배로 늘렸다"고 밝혔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