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먼지통 비움부터 물걸레 건조까지

신제품 '디봇 T10 옴니'는 청소의 시작부터 끝까지 사람의 관심과 손길이 필요하지 않도록 하는 것에 집중했다.
디봇 T10 옴니는 어떤 종류의 청소기를 사용해도 인력이 필요한 유지, 관리의 번거로움을 올인원 스테이션으로 해결했다. 8-in-1 옴니 스테이션은 ▲최대 60일분 먼지 보관 ▲28kPa 흡입력의 자동 먼지통 비움 ▲ 3L 밀폐 보관 먼지 봉투 ▲4L 대용량의 급수, 오수 탱크 ▲자동 물걸레 세탁 ▲물걸레 자동 열풍 건조 ▲먼지 샐 틈 없는 완벽한 밀폐 디자인 ▲어린이보호용 잠금장치 기능을 적용했다.
특히 별도의 모듈 설치가 필요 없이 올인원 스테이션에 기본 기능으로 장착된 열풍 건조 기능의 경우 물걸레 자동 세탁 후 40°C 열풍으로 걸레를 빠르게 건조한다.
정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arl99@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