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최대 태양광 모듈 생산…추가 투자 검토 중
한덕수 총리 "국내도 다양한 지원책 마련 방침"
한덕수 총리 "국내도 다양한 지원책 마련 방침"
이미지 확대보기한 총리의 방문은 16일(현지시간) 이뤄졌다.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와 경제 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남미 순방길에 나섰던 한 총리의 마지막 일정으로, 현지 최대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인 한화솔루션을 격려하자는 차원에서 준비됐다.
이날 공장 운영 현황을 설명한 류성주 한화큐셀 미국제조본부장(사장)은 미국 에너지 정보국 통계를 인용해 "올해부터 10년 동안 미국 태양광 설치량이 연 평균 19%씩 성장해 2022년 연간 16GW에서 2031년 75GW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미국 전체 발전량 중 신재생 에너지 비중도 2020년 21%에서 2050년 44%로 확대되고, 이 중 태양광 비중은 절반을 넘어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화큐셀은 북미 최대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로, 올해 2분기까지 미국 주택용 시장에서 16분기 연속, 상업용 시장에서 11분기 연속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019년 상반기 가동을 시작한 조지아 큐셀 공장의 연간 모듈 생산량은 현재 1.7GW이며, 내년 7월 이후에는 3.1GW 이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이는 약 200만명이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한 총리는 "글로벌 기업의 RE100 가입 등으로 인한 재생 에너지 확대라는 전 세계적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에서도 재생 에너지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류 본부장은 "미국에서 탄소 중립 실현과 에너지 안보를 위해 재생 에너지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한화큐셀은 앞으로도 미국 시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것은 물론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한미 경협 강화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미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nk254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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