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호석유화학그룹이 올해 임신·출산·육아기 및 장애우 가족 임직원들을 위한 복지 혜택을 강화한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임신출산육아기 및 장애우 가족을 부양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규 복지 제도 금호케어(Kumho-CARE)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금호케어는 임신과 출산, 육아를 병행하는 임직원들을 위한 복지 제도다.
난임 부부를 위한 지원 제도도 시행한다. 난임시술비의 경우 정부 지원과 별도로 1회당 본인부담금 내 최대 300만원을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 난임 휴가도 기존의 연간 3일에서 6일로 확대한다. 태아 검진을 위해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임산부 직원에게는 주수별 태아검진반차를 부여한다.
육아 관련해서는 기존 가족돌봄휴가 및 휴직 제도에 더해 자녀 초등학교 입학 전후 최대 1개월간의 초등입학돌봄휴직을 신설했다. 또 장애우 가정 지원도 확대한다. 재활수당을 기존 월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하였으며 기존 1회 지원했던 보장구 구입비를 매 3년마다 반복 지원하고 지원금액 역시 4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상향하였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회사가 좋은 제도를 시행하는 것과 더불어 중요한 것은 바로 구성원 간 배려하고 존중하며 용기를 북돋아 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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