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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항공정비 솔루션 ‘AMOS’ 도입…운항 안정성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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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항공정비 솔루션 ‘AMOS’ 도입…운항 안정성 기반 구축

정비 계획부터 감항성 관리까지 통합 운영
신생 항공사 출범 준비 속 안전·정비 체계 선제 강화
파라타항공 항공기 이미지. 사진=파라타항공이미지 확대보기
파라타항공 항공기 이미지.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이 글로벌 표준 항공 정비 시스템 도입을 통해 운항 안전 체계 강화에 나섰다.

파라타항공은 스위스 항공 소프트웨어 기업 Swiss AviationSoftware(Swiss-AS)가 개발한 항공 정비·운영 지원 솔루션 'AMOS(Aircraft Maintenance and Operational Support)'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AMOS는 항공기 정비 계획 수립·작업 실행·감항성 관리·규제 준수 등 항공 정비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세계 주요 항공사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파라타항공은 정비 이력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국제 기준에 맞는 표준화된 정비 프로세스를 갖췄다. 신생 항공사임에도 정비 조직 내 AMOS 운용 경험 인력이 다수 포진해 단기간 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파라타항공 측은 초기 단계에서는 일상적인 정비 운영과 규제 대응 기능을 중심으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향후에는 정비 재무 관리 기능까지 연계해 보다 고도화된 통합 항공 IT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항공사의 안전과 신뢰는 정비 체계에서 출발한다"며 "글로벌 항공사들이 검증한 디지털 정비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안정적인 운항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