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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김성진 본부장 등 신임 사내외이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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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김성진 본부장 등 신임 사내외이사 추천

왼쪽부터 김성진 포스코퓨처엠 기획지원본부장, 정석모 포스코홀딩스 사업시너지본부장,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사진=포스코퓨처엠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 김성진 포스코퓨처엠 기획지원본부장, 정석모 포스코홀딩스 사업시너지본부장,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사진=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은 24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사내외 이사 후보 추천 건을 다음 달 열릴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했다.

이사회는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을 새 사내이사로 추천했다. 김 본부장은 포스코건설 재무실장과 포스코 재무실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정도경영실장 등 경영관리 분야의 주요 직책을 두루 수행하며 재무·회계 분야에서 경험과 역량을 축적했다.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는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를 추천했다. 이 교수는 지난해 미국전기화학회(ECS) 배터리 기술상을 받는 등 이차전지 소재 전문가로서 산업계와 학계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창출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등재됐으며 한국전기화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기타 비상무이사에는 정석모 포스코홀딩스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신규 추천했다. 정 본부장은 포스코 산업가스사업부장과 이차전지소재사업실장 등을 수행하며 신사업 발굴, 글로벌 시장 확대 등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썼다.
또 엄기천 사장을 사내이사에 재추천하고 윤태화·이복실 사외이사도 재추천했다. 추천 후보들은 오는 3월 26일 정기 주총을 통해 공식 선임된다. 이사회는 이사 후보 추천 안건 외에 2025년도 재무제표 승인 안건과 지난해 11월 신설한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및 평가보상위원회'를 정관에 반영하는 등 내용의 정관 일부 변경 안건도 주총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