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엔 1순위·6일엔 2순위 청약 접수… 당첨자는 12일 발표
이미지 확대보기송산신도시 요진 와이시티 견본주택에는 오픈 첫 날인 9월 29일에만 3000여명이 다녀갔고, 오픈 4일째인 2일 12시 기준 총 1만1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분양관계자는 이러한 추세라면 오픈 후 나흘간 총 1만3000여명의 내방객이 다녀갈 것으로 추산했다.
개관 첫날인 송산신도시 요진 와이시티의 견본주택에는 오픈 시간 이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대기줄을 형성했고, 유모차를 끌고 온 젊은 부부들부터 40~50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내방객들로 붐볐다. 방문객들은 견본주택 내에 마련된 단지 모형도와 내부 유니트를 꼼꼼히 둘러보며 도우미들의 설명에 집중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상담석에는 단지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한 방문객들로 가득 차 인기를 실감케 했다.
견본주택을 둘러본 수요자들은 ‘송산신도시 요진 와이시티’의 특화 설계에 주목하는 모습이었다. 주요세대가 시화호 조망이 가능하고, 비조망세대의 경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정남향으로 배치돼 내방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 타입 4bay(베이)와 3면 개방형(일부세대)의 특화설계, 알파룸, 팬트리 및 키큰장 등은 주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송산그린시티 EAA3블록에 들어서는 송산신도시 요진 와이시티는 지하 1층~지상 20층 9개동 전용면적 70~84㎡ 총 680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40가구 △84㎡A 180가구 △84㎡B 360가구 △84㎡C 100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위주로 구성된다. 특히 일부 세대는 시화호 조망이 가능해 프리미엄이 높다.
단지는 2017년 말 완공예정인 송산교(계획)를 바로 앞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안산까지 빠르게 닿아 안산과 생활권 공유가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안산·시흥시청~여의도 43.6㎞ 구간을 연결하는 신안산선이 2023년 개통을 앞두고 있고, 부천~시흥~안산을 연결하는 소사원시선도 2018년 개통을 계획하고 있어 서울과 접근성이 개선된다. 또 인천발 KTX 사업으로 KTX 초지역 노선이 2021년 개통이 예정돼 전국을 2시간 대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제2외곽순환도로 봉담~송산 고속도로 구간과 77번 국도확장도 계획되어 있어 편리한 교통 인프라가 기대된다.
송산신도시 요진 와이시티의 분양일정은 10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12일에는 당첨자를 발표하며, 17~19일 3일간 계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30만원으로 책정됐다.
최영록 기자 manddi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