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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화폐박물관, 폐자원 활용 전시회 ‘하이 달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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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화폐박물관, 폐자원 활용 전시회 ‘하이 달링’ 개최

지구환경 중요성 일깨우는 환경 작품 30점 전시.

재활용 재료와 건축 폐자재 등을 소재로 만든 작품으로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작은 재규어 29번(Little Jaguar No 29) 사진=한국조폐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재활용 재료와 건축 폐자재 등을 소재로 만든 작품으로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작은 재규어 29번(Little Jaguar No 29) 사진=한국조폐공사

재활용 재료와 건축 폐자재 등을 소재로 만든 작품으로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이미지 확대보기
재활용 재료와 건축 폐자재 등을 소재로 만든 작품으로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철사와 아스팔트 등 산업폐기물 등으로 만든, 지구 화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작품 작품. 자연의 탄생(Nature Birth) 사진=조폐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철사와 아스팔트 등 산업폐기물 등으로 만든, 지구 화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작품 작품. 자연의 탄생(Nature Birth) 사진=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이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작품 전시회를 연다.

조폐공사는 세계적인 네온-퍼포먼스 작가의 폐자원 활용 작품 전시회 ‘하이 달링(Hi Darling)’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1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독일의 작가 크리스 블레이셔가 경남 거제 해금강 주제박물관에 기증한 작품 가운데 30점을 추렸다. 국내 순회 두 번째 전시회다.

크리스 블레이셔는 회화, 콜라주, 3차원 요소, 네온 조명 설치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작업하는 세계적인 작가다. 독일을 비롯해 미국, 호주 브라질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한다.

그의 작품은 철사, 아스팔트, 콘크리트, 잡석 등 산업폐기물과 버려진 물질을 재료로 활용해 인간의 이기심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환경보호에 대한 염원을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시작품은 ‘재규어 시리즈’, ‘워터프루프 선샤인 시리즈’ 등 모두 9개 종류다. 재활용 재료, 폐자재인 건축용 목재와 철사 등으로 만들어져 혐오 폐기물의 재활용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화폐박물관 관계자는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무분별한 경쟁과 개발로 환경이 훼손되고 아름다운 환경이 희생되는 현실을 이 작품들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