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환경 중요성 일깨우는 환경 작품 30점 전시.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이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작품 전시회를 연다.
조폐공사는 세계적인 네온-퍼포먼스 작가의 폐자원 활용 작품 전시회 ‘하이 달링(Hi Darling)’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크리스 블레이셔는 회화, 콜라주, 3차원 요소, 네온 조명 설치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작업하는 세계적인 작가다. 독일을 비롯해 미국, 호주 브라질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한다.
그의 작품은 철사, 아스팔트, 콘크리트, 잡석 등 산업폐기물과 버려진 물질을 재료로 활용해 인간의 이기심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환경보호에 대한 염원을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시작품은 ‘재규어 시리즈’, ‘워터프루프 선샤인 시리즈’ 등 모두 9개 종류다. 재활용 재료, 폐자재인 건축용 목재와 철사 등으로 만들어져 혐오 폐기물의 재활용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화폐박물관 관계자는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무분별한 경쟁과 개발로 환경이 훼손되고 아름다운 환경이 희생되는 현실을 이 작품들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