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연합뉴스](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4022214105800627e250e8e18810625224987.jpg)
위원회는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경제회복과 역동성 강화 방안을 제언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정책 서비스 확대를 주문했다. 또한 신산업, 지역 주력산업 분야 핵심 규제 중점 발굴·개선을 통한 현장 밀착형 규제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그동안 복합위기를 거치며 기업의 생존 위기 극복을 중점 지원했다면, 올해는 기업의 활력 제고와 역동성 회복을 위해 기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