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부발전은 신재생사업본부가 세종지역 아동의 겨울철 안전 스위치를 On 하는 ‘안전 온(On, 溫)’ 활동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난부발전에 따르년 신재생사업본부는 지난 20일 세종중앙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395만원’을 전달했다.
‘안전 온(on, 溫) 활동’은 지난 11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협력해 화재대비 체험 교육용 방독면을 기증한 ‘안전 드림(Dream)’에 이어 진행된 지역사회 안전강화 활동의 일환으로, 전달된 성금은 세종지역 13개 아동센터에 차량용 소화기, 화재 대피함 세트, 화재 대피 마스크로 지원될 예정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