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남부발전은 7일 ‘2026년 사업소 통합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8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겨울철 전력 수급 대책 기간을 고려해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전국 8개 빛드림본부와 2개의 건설본부, 1개 센터의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핵심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의 일환으로 각 본부별로 따로 보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 사업소가 한 자리에 모여 업무 계획을 발표하고 참석자 전원이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기본 바로 세우기 운동 내재화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 △AI Bird, 4족 보행 로봇 도입 등 AI기술의 발전소 현장 적용 확대 △발전소 주요 부품의 국산화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2026년 주요 사업에 대해 토론이 이어졌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현장에서의 안전관리는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인간 존중과 생명 중시의 안전문화가 모든 업무의 기본이 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석탄화력 폐지와 신규발전소 건설 등 각 사업소의 현안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본 바로 세우기 운동을 전사적으로 내재화하고 AX 혁신을 통한 스마트 발전소 구축과 안정적인 에너지 전환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