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서발전이 추진 중인 제주 150㎿ 청정복합 건설사업이 제주도의회 환경영향평가 동의를 받아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19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지난 13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에서 제주청정에너지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의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동의안이 재석 42명 중 찬성 39명으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오는 8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인 제주청정에너지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존 부지에서 약 1㎞ 떨어진 옛 채석장 부지를 포함하는 등 자연훼손을 최소화했으며, 인근 12개 마을 대표를 직접 방문하고 10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이번 환경영향평가 통과를 이끌어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제주청정에너지복합발전소 환경영향평가 본안 통과는 제주 지역 전력공급 안정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주 청정에너지 전환의 핵심사업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