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작년 말 P5 공사 재개
평택, 미분양 줄고 매매도 활발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주목
주요 산단 인접, 직주근접 수요 흡수
평택, 미분양 줄고 매매도 활발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주목
주요 산단 인접, 직주근접 수요 흡수
이미지 확대보기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P5 공사 재개와 함께 향후 5년간 대규모 고용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재 평택캠퍼스 일대에서는 터파기 등 기반 정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5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공사 기간 동안 임대 수요가 늘고 준공 이후에는 상시 근무 인력과 협력사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실거주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평택시 미분양 아파트는 3292가구로 전월 대비 9.2% 감소했다. 지난해 초 미분양 물량이 6000가구를 웃돌았던 것에 비하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특히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공급 부담이 완화되는 모습이다.
매매 거래량 회복세도 뚜렷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평택 아파트 매매 건수는 1766건으로 3분기 1544건 대비 14.4% 증가했다.
평택은 또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서 제외된 비규제지역이다.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인 상황에서 평택은 대출·청약·전매 제한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실거주 수요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고 있다.
이에 평택 원도심에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가 주목받고 있다. 현대건설이 짓는 이 단지는 평택시 합정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14개동, 19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1월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도보권 내 평택역을 통해 수도권 1호선 이용이 가능하며 한 정거장 거리인 평택지제역에서는 SRT를 통해 수서역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평택지제역은 GTX-A·C 노선 연장과 수원발 KTX 직결 등이 추진되고 있어 광역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AK플라자, 평택 중앙시장, 고속버스터미널 등 생활 인프라도 밀집해 있으며, 합정초, 평택고, 한광고, 마이스터고 등 학군도 인근에 형성돼 있다.
설계와 커뮤니티도 돋보인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12개 타입 구성, 쾌적한 조망과 통풍을 고려한 평면 등이 강점이다.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사우나, 독서실,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도 계획돼 있다. 여기에 가구당 약 1.5대의 주차 공간, 전 세대 개별창고 등도 갖췄다.
계약 조건도 주목 받고 있다. 통상 10%로 책정되는 계약금을 5%로 낮췄고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다. 입주 시까지 5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해 소비자 부담을 크게 덜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뉴욕증시] 엔비디아 급락으로 혼조세 마감](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6022703563309056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