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취약계층 지원부터 전통시장 활성화까지… ESG 경영 보폭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석유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석유공사는 11일 울산광역시립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석유공사의 이번 방문은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선 '진심 어린 동행'이라는 평가다. 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500만 원씩 해당 요양원에 기부해 왔으며, 올해까지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총 4000만 원에 달한다. 특히 기부금 전액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달해 요양원의 필요한 물품 구비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석유공사의 나눔은 요양원에만 머물지 않는다. 공사는 지난해 혹서기와 혹한기에 대비해 울산 중구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600여 세대에 선풍기와 전기매트를 전달하며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전방위적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는 석유공사의 ESG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박진석 석유공사 ESG경영처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