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공제자산 안정성·디지털 역량 극대화'… 중기중앙회, 자산운용 및 IT 전문인력 채용

글로벌이코노믹

'공제자산 안정성·디지털 역량 극대화'… 중기중앙회, 자산운용 및 IT 전문인력 채용

주식·인프라·리스크관리 및 정보보안·데이터아키텍트 등 6개 분야 모집
29일까지 서류 접수… 임용후 2년 계약직, 근무성과 따라 연장·정규직 전환
중소기업중앙회가 글로벌 자본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플랫폼으로의 체질 개선을 이끌어갈 베테랑 전문인력 확보에 나섰다. [사진 중기중앙회]이미지 확대보기
중소기업중앙회가 글로벌 자본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플랫폼으로의 체질 개선을 이끌어갈 베테랑 전문인력 확보에 나섰다. [사진 중기중앙회]


중소기업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중앙회가 글로벌 자본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플랫폼으로의 체질 개선을 이끌어갈 베테랑 전문인력 확보에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공제 등 자사가 운용하는 공제자산의 안정적·전문적 자금 운용과 기관 전반의 디지털 전환(DX), 정보보호 및 데이터 관리 역량 강화를 전담할 경력직 전문인력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경력직 채용은 격변하는 금융·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자산운용과 정보기술(IT)이라는 기관의 핵심 성장 동력을 고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체적인 모집 분야는 크게 '자산운용'과 'IT 파트'의 두 축으로 나뉘며 총 6개 전문 영역을 타깃으로 삼았다.
먼저 '자산운용' 부문에서는 △급변하는 주식시장을 분석하고 직접 운용을 전담할 주식투자 △중장기 대체투자 수익률을 견인할 인프라투자 △자산 배분의 안정성을 정밀 검증할 리스크관리 등 3개 분야의 리더를 찾는다.

'IT 부문'에서는 △인프라 보안 체계를 총괄할 '정보보안(총괄 및 실무)' △기관 내부의 자산 데이터를 자원화할 '데이터 관리' △전사적 데이터 구조를 설계하고 최적화할 'DA(데이터 아키텍트)' 등 3개 분야에서 실무 전문가를 영입할 방침이다. 각 모집 분야별 필수 경력 및 직무 역량을 충족하고 중기중앙회 인사규정상 결격사유가 없다면 연령 등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채용의 서류 접수 기한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입사를 희망하는 전문가는 지원서와 함께 자신의 직무 전문성을 증명할 경력기술서, 향후 자산운용 및 IT 인프라 혁신 방안을 담은 자기소개 및 직무수행계획서를 중기중앙회 공식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전형 절차는 자격 요건과 직무 적합성을 평가하는 서류심사를 거친 뒤, 심층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별하는 순으로 구성됐다.

최종 임용된 전문인력의 기본 계약 기간은 임용일로부터 2년으로 책정되나, 향후 근무 성적과 자산 운용 성과, 프로젝트 달성도에 따라 계약을 유연하게 연장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전환의 실무를 책임질 IT 분야 실무자의 경우, 근무 성과 평가 결과에 따라 계약직에 머무르지 않고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