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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월 첫날 외인 매수세에 상승 마감…코스닥 2p 오른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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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월 첫날 외인 매수세에 상승 마감…코스닥 2p 오른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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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지영 기자] 일본은행(BOJ)의 마이너스 금리 도입 등 글로벌 유동성 확대 훈풍에 2월 첫날 코스피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가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76포인트(0.67%) 오른 1924.82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2356억원을 팔아넘겼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52억원, 37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1.06%), 철강금속(-0.73%), 기계(-0.52%)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삼성전자(1.13%), SK하이닉스(4.03%), SK텔레콤(3.35%), 삼성물산(1.34%), 삼성에스디에스(0.68%)가 강세였다.

NAVER, LG화학, 현대모비스는 2%대 약세를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리엔트바이오, 진원생명과학, 명문제약 등 3개 종목이 상한가였다. 콤텍시스템 등 1개 종목은 하한가였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5포인트(0.40%) 상승한 685.55로 장을 마쳤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0억원, 28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15억원 매수 우위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셀트리온, 메디톡스가 상승마감했다. 반면 코미팜, 파라다이스는 하락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우진비앤지, 유니더스 등 2개 종목이 상한가였다. 하한가는 세종텔레콤 등 1개 종목이었다.
최지영 기자 luft99@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