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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셋째주 30대 그룹 수익률] 두산그룹 '웃고', LS그룹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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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셋째주 30대 그룹 수익률] 두산그룹 '웃고', LS그룹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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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7월 셋째주 30대 그룹 수익률분석결과 두산그룹이 웃고, LS그룹이 울었다.

한화투자증권이 17일 30대 주요 그룹과 각 그룹별 계열/관계사인 187개 기업을 대상으로 주간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지난주 국내 주요그룹 중 두산그룹은 두산중공업(11.1%)의 상승으로 그룹 시총이 전주 대비 8.8% 상승하면서, 금액은 6.4조원을 기록했다.

반면에 LS그룹은 LS산전(-6.4%)의 하락으로 인해 전주 대비 그룹 시총이 4.3% 하락하면서 4.3조원으로 낮아졌다.

30대 주요그룹의 계열사 사이에서는 SK그룹의 SK컴즈(28.0%), 영풍그룹의 인터플렉스(24.8%) 순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
반면, 한솔그룹의 한솔아트원제지(-7.0%), LS그룹의 LS산전(-6.4%), 농심그룹의 농심홀딩스(-6.3%)는 주가수익률이 부진했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기관 수급(시총대비)에서는 코오롱그룹의 코오롱, LG그룹의 LG이노텍, 효성그룹의 신화인터텍이 가장 높았다. 반면 LS그룹의 LS산전, LG그룹의 실리콘웍스, CJ그룹의 CJ CGV가 가장 낮은 모습을 기록했다.

한편 외국인 수급에서는 한라그룹의 만도, 한솔그룹의 한솔넥스지, 한진그룹의 한진이 높았다. 반면, 한솔그룹의 한솔인티큐브, CJ그룹의 CJ CGV, 농심그룹의 농심이 각 그룹의 계열사내에서 가장 낮은 모습을 나타냈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