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5 16:38
구동휘 LS MnM 대표가 지난달 LS증권 이사회에 합류하면서 오너 일가의 입김이 커지고 있다. LS증권이 LS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오너일가가 이사진에 합류한 건 처음이다.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S증권은 지난달 2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구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기타비상무이사는 사내이사가 아니면서 사외이사의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이사다. 회사 경영에 직접 참여하지 않으나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감시·자문·조언 등 그룹 차원 의사 결정에 참여한다. 임기 제한이나 겸직 제한도 없다.구 대표는 2012년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에 입사해 이듬해 LS일렉트릭 경영전략실 차장으로 LS그룹에 합류2023.11.24 16:26
HDC현대산업개발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 짓는 ‘청주가경 아이파크 6단지’의 견본주택에 개관 직후부터 내 집마련과 투자를 염두에 둔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인기 단지의 위엄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 24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이른 시간부터 긴 대기 줄이 형성되는 등인파가 몰리며 북새통을 이뤘다. 내부는 모형도를 관람하려는 수요자들과 유니트를 보려는 수요자들로 북적였고, 상담석에 이어 대기석까지 많은 이들로 인해 발 디딜 틈조차 없었다. 견본주택에 방문한 이들은 브랜드와 상품, 경쟁력 있는 분양가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며 적극적인 청약 의사를 내비쳤다. 특히아이파크 브랜드 프리미엄과 브랜드에 걸맞은 세2023.02.10 14:00
구동휘 부사장이 LS일렉트릭의 사내이사에 내정됐다. 이에 따라 LS일렉트릭은 3인 각자 대표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10일 LS그룹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구동휘 비전경영총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키로 결정했다. 오는 3월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해당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안건이 주총을 통과하게 되면 LS일렉트릭은 구자균 회장과 김동현 ESG총괄부사장, 구동휘 비전경영총괄 부사장 등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구 부사장은 1982년생으로,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겸 한국무역협회 회장의 장남이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구 부사장은 지난 2013년 LS일렉트릭 경영전략실 차장으로 입사하면 그룹에2021.08.11 08:51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가 10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LS그룹의 총수일가에 대한 첫 공판을 열면서 LS그룹의 지배구조와 가계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형사합의34부는 이날 일감 몰아주기 혐의 등으로 LS그룹의 구자은 LS 엠트론 회장,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구자엽 LS전선 회장에 대한 재판을 벌였습니다. LS그룹 총수 3명은 지난해 6월 기소 이후 1년여만에 처음으로 법정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검찰은 구자홍 회장 등이 2005년 설립된 LS글로벌에 2006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총 233만톤, 17조원 상당의 국산 전기동 일감을 할인된 가격으로 몰아줘 168억원 상당을 부당지원한 혐의를 두고 있2021.07.21 07:00
'137조 원 대 로봇 시장을 잡아라'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그룹, LG그룹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은 무려 137조 원 대에 육박하는 글로벌 로봇 시장 공략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는 로봇이 공상과학 영화에만 등장하는 소재가 아닌 어느덧 우리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드는 대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서비스업체에 등장한 서빙로봇은 물론 상용화를 앞둔 배달로봇과 자율주행 로봇이 그 대표적인 예다. 이에 따라 이들 주요 기업은 '미래 먹거리'로 등장한 로봇 사업 첨단화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로봇 사업 성장잠재력도 무궁무진하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조사에 따르면 전2021.04.28 10:51
LS일렉트릭 주가 반등은 언제쯤일까?28일 주식시장에서 LS ELECTRIC은 오전 10시 21분 현재 전날보다 0.86%(500원) 하락한 5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LS ELECTRIC은 이날 주가하락으로 이달 들어 5.09% 하락 했으며, 시가총액은 1조734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지난해 상호를 LS산전에서 LS ELECTRIC으로 변경 상장한 후 상승 87일, 하락 87일, 보합 8일로 상승한 날과 하락한 날이 같았는데, 올해는 상승한 날이 31일, 하락한 날은 46일로 하락한 날이 더 많은 종목이다. LS ELECTRIC의 일평균 주가도 6만2016원으로 27일 종가 5만8300원과 비교할 때, 5.99% 낮아 올해 매수한 투자자들은 평균적으로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코스2021.02.26 08:00
구자열(68·사진) 회장이 이끄는 LS그룹이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부품 투자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구 LS그룹 회장은 2021년 신년사에서 올해 달성해야 할 핵심 목표로 “해외 사업 안정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궁극적으로 해외법인들이 독자적인 사업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LS그룹은 중국,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등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그룹 차원의 지역전략을 만들어 현지에 진출한 계열사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력·지원하는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LS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시장 수요가 증가하는 전력인프라·스마트에너지·디지털 전환 분2021.01.28 17:59
구자열(68) 회장이 이끄는 LS그룹이 전세계 전력인프라와 스마트에너지 시장 공략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구 LS그룹 회장은 2021년 신년사에서 올해 달성해야 할 핵심 목표로 “해외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궁극적으로 해외법인들이 독자적인 사업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LS그룹은 중국, 아세안 등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그룹 차원의 지역전략을 세워 현지에 진출한 계열사들간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력인프라∙스마트에너지∙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핵심 기자재, 기술 공급, 해외 투자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2020.11.18 18:40
새만금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해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오피니언 리더 통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18일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육상태양광, 고군산군도 해상 케이블카 등 새만금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피니언 리더 23명이 참석한 통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새만금방조제 내수면에 6.6㎢(약 200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은 다음달 21일 착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한국남동발전, 현대엔지니어링, LS산전 등이 참여하는 99메가와트(㎿) 규모의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사업도2020.10.30 16:30
전북 새만금 방조제 개발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고 있는 새만금개발공사는 '그린에너지=새만금'을 떠올리도록 만들겠다는 포부이다. 그린에너지 가운데 현재 새만금개발공사가 주력하는 사업은 육상태양광이다. 공사가 주도하는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사업은 산업연구용지 동쪽 1.27㎢ 면적에 총 99메가와트(㎿)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비는 총 1476억 원 규모로, 지난해 10월 새만금개발공사를 주축으로 한국남동발전, 현대엔지니어링, LS산전 등 11개민관업체들로 구성된 특수목적법인 '새만금희망태양광'이 설립돼 사업을 진행 중이다.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은 오는 11월 공사 첫 삽을 뜨고 오는 2022년 1월 상업운전을 목표로2020.09.04 07:50
LS는 2030년까지 해상풍력은 205 GW(기가와트) 규모고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해상 풍력은 LS전선 주도로 730억달러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전망이다. 해상 풍력의 장기 성장성이 부각됨에 따라 LS전선의 해저 케이블 경쟁력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해 보인다.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상향한다. 글로벌 신규 해상 풍력 시장은 2025년까지 연평균 23% 성장해 2025년에는 20GW를 넘어서고, 2030년에는 32GW에 도달할 전망이다. 향후 10년간 205GW의 신규 수요가 더해질 것이다. 특히 아시아가 성장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LS전선의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까지 아시아 국가별 신규 설치 규모는 중국 52GW, 대만 10.5GW, 한국 7.92020.09.01 07:41
LS ELECTRIC는 국내 대표 전력기기 사업체다. 중저압 전력기기와 전력인프라 시 장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ESS, 자동차 전장부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성장 산업에 진출해 있다.LS ELECTRIC의 전반적 사업 구성은 친환경 분산형 전원이라는 전력 구조 전환에 수혜가 가능하도록 이뤄졌다. 신재생에너지의 확장을 위해서는 발전보다 송배전에 대한 관심이 선행돼야 한다.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공격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현재는 설비증설보다는 계통 연계가 우선시되는 시점이다. 한국전력의 송배전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인프라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메리츠증권 문경원 애널리스트는 LS ELECTRIC이 가장 저평가된 친환2020.08.21 07:49
LS전선은 기간손익의 영향이 예상보다 컸던 니꼬동제련의 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놨다. ELECTRIC의 안정적인 실적과 구리가격 상승으로 재고평가이익이 반영된 아이앤디의 적자폭 축소로 LS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1% 증가했다. 당사의 추정치를 14.6% 웃돌았다. 엠트론이 해외법인과 사출기의 수익 개선으로 기대를 상회했지만, 트랙터 중심의 기계사업이 적자를 기록한 것은 코로나19의 영향을 감안하더라도 계절적으로 우호적인 환경을 살리지 못한 아쉬운 실적이다.IBK투자증권 김장원 애널리스트는 LS전선에 대해 기대를 충족한 2020년 2분기 실적을 내놨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경기가 크2020.06.15 12:47
코스닥 시장에 무상증자를 실시하는 기업이 늘면서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 15일 바이오 기업 파맵신은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30분간의 매매 정지가 풀리자 개인 매수세가 몰리면서 파맵신은 전일대비 29.93% 상승하며 주가는 5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바이오 섹터에서는 앱클론과 JW생명과학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시 5분 현재 KRX 섹터 구성종목들의 등락률 순위는 다음과 같다.표기 순서는 업종내 등락율 순위, 종목명, 현재가, 등락폭, 등락률 순이다. 1. KRX 자동차▲1위 에스엘 13800원,0원(0%) ▲2위 쌍용차 2085원,-15원(-0.71%) ▲3위 모토닉 7750원,-60원(-0.77%) ▲4위 코리아오토글라스 1322020.06.10 14:13
10일 레고켐바이오가 급등하고 있다. 오후 1시 40분 레고켐바이오는 전일대비 2만4500원 상승한 12만3300원에 거래중이다. 같은시각 KRX 섹터 구성종목들의 등락률 순위는 다음과 같다.표기 순서는 업종내 등락율 순위, 종목명, 현재가, 등락폭, 등락률 순이다. 1. KRX 자동차▲1위 S&T모티브 46650원,1950원(4.36%) ▲2위 한온시스템 10450원,250원(2.45%) ▲3위 금호타이어 3405원,65원(1.95%) ▲4위 모토닉 7700원,80원(1.05%) ▲5위 우리산업 19950원,100원(0.5%) ▲6위 에스엘 13800원,0원(0%) ▲7위 에스모 583원,-5원(-0.85%) ▲8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4750원,-250원(-1%) ▲9위 평화정공 6660원,-70원(-1.04%) ▲10위 코리아오토1
60조 캐나다 잠수함…한화오션 성능 우위에도 '나토 장벽'이 복병
2
열돔에 끓는 유럽, 선선한 한국…북반구 여름이 갈라졌다
3
국산 전투기의 역설… KF-21도 AMCA도 ‘미국 엔진의 그늘’에
4
'SK하이닉스 독주' 깨진다… 삼성 HBM4, 2027년 안방 탈환 신호탄
5
"하반기 주도주는 반도체·전력·네트워크·공간"
6
'실물 잠수함+700억弗' 한화오션 vs'도면 동맹론' TKMS…카니의 선택은?
7
휴머노이드 로봇 2753만 원… 자동차 공장 점령
8
“비싼 반도체 없어도 85% 빨라진다”… 中 딥시크, AI 운영 비용 대폭 낮춘 신기술 공개
9
미국·캐나다, 중국 ‘희토류 독점’ 깨뜨릴 매장량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