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4 07:34
한솔제지가 산업용지(백판지)의 호조가 전체 영업이익 상승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인쇄용지와 특수지 부문은 다소 저조했으나, 최소 2019년 수준의 실적을 내놓을 전망이다. 다만 매출액이 크게 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옥의 티다. 산업용지의 경우 택배 물량의 증가와 경쟁사였던 신풍제지의 퇴출 등의 호재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인쇄용지와 특수지는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다. 인쇄용지는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국내 수요 감소 때문이다. 특수지는 코로나19로 유럽 미국 등 선진국 수요 감소 탓이다. 결국 코로나19가 극복되면 판매량 증가를 기대할 수 있겠다. 한솔제지는 2016년 4월 2만5200원까지 상승하던 호시절에는 특수지의2019.01.30 13:23
이인희 여사가 타계했다. 이인희 여사는 한국 재벌의 종가 이병철 회장의 큰 딸이다. 호는 청조(淸照)이다. 이인희 여사는 1979년 호텔신라 상임이사로 취임해 경영 일선에 처음 나섰다. 그러다가 1983년 한솔제지의 전신인 전주제지의 고문을 맡았다.전주제지는 1991년 삼성그룹에서 분리 독립했다. 1992년에는 회사명을 ‘한솔’로 바꾸며 한솔그룹 시대를 열었다.한솔은 1996년 한국 재계 서열 22위로 처음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규모 기업집단에 이름을 올렸다. 2000년 재계 11위까지 올라갔다. 이명희 고문은 여성장학재단인 ‘두을장학재단’의 이사장으로 오랫동안 활동했다.두을재단은 어머니인 박두을 여사의 유지를 받들어 삼성가 여성2017.02.22 08:29
한솔제지는 올해 연간 실적이 ‘상저하고’ 현상을 보일 전망이다. HMC투자증권 박종렬 연구원은 “한솔제지가 올 상반기까지 지난해 높은 기고효과로 인해 다소 부진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합병효과와 펄프가격 하락에 따른 마진 스프레드 확대 등으로 수익성 제고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한솔제지의 올해 별도기준 매출액이 1조5613억원(전년비 +15.8%), 영업이익 1315억원(전년비 +13.0%), 당기순이익 850억원(전년비 +132.2%)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솔제지의 2016년 별도기준 매출액은 1조3486억원(전년비 -0.1%), 영업이익 1164억원(전년비 +54.8%), 당기순이익 366억원(전년비 +42.4%)으로 잠정 집계됐다. 박 연구원은 “한솔제지는 한솔아트원제지와의 합병으로 올 2분기부터 외형증가 효과가 나올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 중 국제펄프가격의 하락 요인을 감안하면 2분기 이후 수익성 제고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APP(아시아 펄프 & 페이퍼) 자회사인 인도네시아 OKI(펄프 생산능력 연산 280만톤, 전세계 생산물량 대비 10% 수준)의 신규 물량 출회에 따른 수급 불균형으로 올해 상반기 중 국제펄프가격의 약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 박 연구원은 한솔제지의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이 3616억원(전년동기비 +2.1%), 영업이익 312억원(전년동기비 -7.7%), 당기순이익 200억원(전년동기비 -3.4%)을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 한솔제지의 2016년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3414억원(전년동기비 -1.7%), 영업이익 193억원(전년동기비 +22.2%), 당기순이익 -168억원(적자전환)으로 잠정 집계됐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 317억원을 하회한 것은 140억원의 성과급이 지급됐기 때문이며 이를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 턴어라운드 추세가 지속된 것으로 판단했다. 한솔제지의 지난해 4분기 세전이익은 일회성 손실로 인해 당초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2017.02.18 08:00
한솔제지가 올해 한솔아트원제지와의 합병으로 외형 성장의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됐다. 한솔제지는 오는 3월부터 한솔아트원제지 흡수 합병으로 신규 매출액 1800억원, 영업이익 80억원이 반영되면서 외형과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투자 김현석 연구원은 한솔제지의 올해 별도기준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14.1% 증가한 1조5371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9%, 85.2% 늘어난 1209억원과 678억원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올해 평균 원/달러 환율이 1140원 수준으로 지난해에 비해 20원 정도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수출 비중이 약 55%인 한솔제지 입장에서 원화 강세는 부정적이다. 원/달러 20원 하락시 영업이익은 약 30억원 감소가 예상된다. 그러나 한솔제지는 한솔아트원제지와 합병으로 감열지 생산능력이 기존 18만톤에서 2020년 32만톤으로 증가할 계획이어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한 셈이다. 2017년에는 외형 성장과 함께 배당성향 25%를 감안시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이 3.4%에 달한다. 한솔제지는 지난해 11월 25일 한솔아트원제지를 흡수합병 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한솔제지는 신주를 발행해 한솔아트원제지 주식과 교환하는 방식을 채택했고 합병비율은 한솔제지 1 : 한솔아트원제지 0.0906618이다. 당시 한솔제지가 여러 측면에서 실적이나 재무상태가 열악한 한솔아트원제지를 합병하려는 데는 제지 산업 내에서의 생존 차원과 특수지 사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전략적인 판단에서 이뤄졌다. 한솔제지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414억원, 영업이익 193억원, 당기순이익 -168억원을 기록해 다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외손익에서 달러 차입금 보유에 따른 외환 손실 109억원, 감열지 손상차손 154억원, 투자자산 평가손실(한솔덴마크 지분 50%) 57억원이 반영됐다.2017.02.15 18:00
◇ 쌍용양회공업, 현대시멘트 인수 본입찰 참여쌍용양회는 현대시멘트 인수 본입찰에 참여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쌍용양회 “한앤코시멘트홀딩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현대시멘트 예비입찰에 참여, 입찰적격자로 선정됐다”며 “그러나 당사만 지난 14일 본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 한솔아트원제지 “합병반대 주식매수청구권 4만주”한솔아트원제지는 한솔제지와의 합병에 대해 반대하는 주주가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한 주식 수가 총 3만9천783주라고 15일 공시했다. 매수대금 총액은 약 1억6000만원이다. ◇ 동원산업 “동부익스프레스 여객부문 매각 검토 중”동원산업은 동부익스프레스 여객부문 매각설에 대해 “여객부문 매각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결정된 바는 없다”고 15일 공시했다. ◇ '슈퍼개미' 손명완씨, 한창제지 347만주 취득 한창제지는 증시의 '큰손'으로 알려진 손명완 세광 대표가 자사 주식 346만8996주(5.81%)를 장내 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2017.01.25 06:35
한솔제지가 25일 한솔아트원제지와 합병을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한솔제지가 신주를 발행하여 합병비율에 따라 한솔아트원제지 주식과 교환할 예정이다. 합병비율은 한솔제지 1 : 한솔아트원제지 0.0906618이다. 주식매수청구권 한도는 700억원이며 한 주당 행사가격은 1만9992원이다. 하나금융투자 이정기 연구원은 “한솔제지와 한솔아트원제지 합병 배경은 인쇄용지 수요 감소 및 특수지 글로벌 수요 성장에 기인한다”면서 “이에 맞춰 사업포트폴리오 개편을 위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한솔제지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6852억원(전년비 +9.0%), 영업이익 1461억원(전년비 +7.4%), 당기순이익 888억원(전년비 +10.9%)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16년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5461억원(전년비 +2.3%), 영업이익 1360억원(전년비 +81.3%), 당기순이익 801억원(전년비 +262.4%)으로 예상된다. 한솔제지는 한솔아트원제지의 인쇄용지 생산시설을 특수지(감열지)로의 설비 전환투자를 시행할 예정이다. 설비 전환투자 규모는 약 485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며 한솔제지의 감열지 생산능력은 현재 18만6000톤에서 2018년 기준 31만9000톤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한솔제지가 이를 통해 글로벌 감열지 생산능력 1위로 발돋움할 예정”이라며 “인쇄용지 대비 감열지의 수익성이 우수해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한솔아트원제지 인쇄용지 생산량(연 28만톤, 국내 생산량 비중 약 10%) 만큼의 시장 전체 인쇄용지 공급량이 감소할 예정으로 시장 크기가 작아지고 있는 인쇄용지 시장의 경쟁 강도가 완화될 전망이다. 한솔제지 전제 제조 비용(매출원가 + 판관비)에서 펄프가 차지하는 비중은 28%다. 펄프가격은 수급상의 이유로 구조적 하락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이익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원은 “공장별 최적화된 제품 생산을 통한 경영 효율화가 예상된다”면서 “합병 이2016.12.21 08:15
그동안 공급과잉의 상태에 있던 국내 인쇄용지 시장이 향후 수요초과 상태로 전환되어 seller’s market(판매자 시장)으로 변화될 전망이다. HMC투자증권 박종렬 연구원은 “이는 수요가 증가해서 나타난 것이 아니라 업계 전반의 과감한 사업 구조조정 노력으로 생산능력(capa)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내년에도 실적의 주요 요인(key factor)인 제품판가, 국제 펄프가, 환율, 국제 유가 등 대부분 변수가 우호적이어서 호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한솔제지의 올해 별도기준 매출액이 1조3750억원(전년비 +1.9%), 영업이익 1290억원(전년비 +71.5%), 당기순이익 710억원(전년비 +176.3%)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어 2017년에는 별도기준 매출액 1조4750억원(전년비 +7.3%), 영업이익 1260억원(전년비 -2.3%), 당기순이익 800억원(전년비 +12.7%)으로 전망된다. 국내 인쇄용지의 대표기업인 한솔제지그룹과 무림제지그룹의 경우 지난 2014년 이후 강도 높게 구조조정을 진행해 왔다. 이에 따라 올해 3분기 기준 국내 인쇄용지 생산 capa는 280만톤으로 처음으로 2015년 출하 기준 288만톤을 밑돌게 됐다. 그 후 한솔제지가 자회사인 한솔아트원제지(인쇄용지 연산 26만톤)를 흡수합병함으로써 인쇄용지 생산을 중단하고 감열지로 대체 생산키로 했다.이따라 향후 인쇄용지 국내 생산 capa는 255만톤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올해 추정되는 출하 물량이 279만톤(내수와 수출은 각각 157만톤, 122만톤)으로 기존 수급과는 역전되는 상황을 맞고 있다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한솔제지의 올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이 3680억원(전년동기비 +5.9%), 영업이익 310억원(전년동기비 +96.2%), 당기순이익 180억원(전년동기비 +122.2%)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 연구원은 “인쇄용지 업계가 무리하게 내년에 수출 비중을 늘릴 필요는 없을 것”이라며2016.12.12 06:30
한솔제지가 한솔아트원제지를 흡수합병 한다고 공시했다. 한솔제지가 신주를 발행해 한솔아트원제지 주식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합병비율은 한솔제지 1 : 한솔아트원제지 0.0906618이다. 한솔아트원제지 11주를 갖고 가면 한솔제지 1주로 바꿔주는 셈이다. 한솔제지의 액면가는 5000원이며 주가가 1만90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한솔아트원제지는 액면가 1000원으로 주가가 1700원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솔아트원제지는 5000원 환산가격으로 8500원 꼴이다. 한솔제지와 한솔아트원제지는 합병비율을 크게 넘지 않는 선에서 주가가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솔아트원제지의 올해 9월 말 현재 최대주주는 한솔홀딩스로 지분 79.67%(3104만4816주)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주주였던 한솔제지가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2014년 8월 회사 분할을 결정했고 2015년 1월 분할됐다. 이 분할로 존속법인이 한솔홀딩스로 상호변경 되어 한솔아트원제지의 최대주주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 9월 말 현재 한솔제지와 한솔아트원제지의 실적을 보면 한솔제지가 보다 나아 보인다. 한솔제지는 9월 말 누적으로 별도기준 매출액이 1조71억원, 영업이익 971억원, 당기순이익 534억원을 기록했다. 한솔아트원제지는 누적 별도기준 매출액이 1631억원, 영업이익 75억, 당기순이익 -388억원으로 나타났다. 중단사업 손실이 377억원 발생하며 순익을 깎아 내렸다. 재무구조도 한솔제지가 한솔아트원제지에 비해 훨씬 안정적이다. 한솔제지는 9월 말 현재 자본총계 4537억원, 부채총계 9483억원으로 부채비율이 209.0%에 달한다. 반면 한솔아트원제지는 자본총계 749억원, 부채총계 3255억원으로 부채비율이 434.6%로 나타났고 한솔제지에 비해 2배 이상 높다. 한솔제지가 여러 측면에서 실적이나 재무상태가 열악한 한솔아트원제지를 합병하려는 데는 제지 산업 내에서의 생존 차원과 특수지 사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전략적인 판단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인쇄2016.12.04 10:21
지난주 농심그룹이 웃고 한진중공업그룹이 울었다. 4일 한화투자증권이 발표한 12월 첫째주 30대 그룹수익률분석결과 지난주 국내 주요그룹 중 농심그룹은 농심홀딩스(4.6%)의 상승으로 그룹 시총이 전주 대비 2.7% 상승하면서, 금액은 2.8조원을 기록했다. 반면에 한진중공업그룹은 한진중공업홀딩스(-9.1%)의 하락으로 인해 전주 대비 그룹 시총이 6.4% 하락하면서 0.6조원으로 줄었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주간수익률 Best & Worst를 보면 각 주요그룹의 계열사 사이에서는 SK그룹의 SK디앤디(15.1%), 영풍그룹의 코리아써키트(9.3%) 순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한화그룹의 한화테크윈(-18.1%), 삼성그룹의 삼성바이오로직스(-12.4%), 한솔그룹의 한솔아트원제지(-11.5%)는 가장 부진한 주가수익률을 나타냈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기관 수급 Best & Worst의 경우 같은 기간 기관 누적수급(시총대비)에서는 SK그룹의 SK컴즈, 영풍그룹의 인터플렉스, 한솔그룹의 한솔제지가 가장 높았다. 반면, 한화그룹의 한화테크윈, 한진그룹의 한진칼, 삼성그룹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가장 낮은 모습을 기록했다. 외국인 수급에서는 SK그룹의 SK컴즈, LG그룹의 LG이노텍, 삼성그룹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높았다. 반면, CJ그룹의 CJ E&M, 두산그룹의 오리콤, 영풍그룹의 인터플렉스가 각 그룹의 계열사내에서 가장 낮은 모습을 나타냈다. 한편 조사대상은 30대 주요 그룹과 각 그룹별 계열사 총 183개 기업이다.2016.11.29 08:40
신한금융투자는 29일 한솔제지에 대해 합병을 통해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8500원을 유지했다. 한솔제지는 지난 25일 한솔아트원제지를 흡수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2017년 3월 1일이다. 보통주 기준 합병 비율은 한솔제지 주식 1주당 한솔아트원제지 0.09주다. 합병으로 증가된 주식은 보통주 366만주(기존 발행주식대비 18.2%), 우선주 2천주다. 신주 발행에 따른 EPS 희석 효과(우선주 고려)는 -8.3%다. 하지만 피합병법인(아트원제지)의 이익(2017년 기준 103억원 추정) 기여와 법인세 감면 혜택은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양사의 이해관계가 일치한 합병이라는 진단이다. 현재 한솔제지의 감열지 생산능력은 18.6만톤 규모다. 이번 합병을 통해 아트원제지의 신탄진 공장 감열지 설비 투자로 2019년31.9만톤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한솔아트원제지의 경우 3분기 기준 차입금 2,744억원(부채비율 434%)부담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이 시급했다. 금번 합병으로 합병 법인 부채비율은 2017년말 187% 수준으로 재무 구조가 개선될 전망이다. 김현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합병은 단기적으로 주가에 중립적인데, 이는 신주 발행에 따른 EPS 희석과 2018년 이후 감열지 부문 투자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2017년 예상 실적 기준 P/E(주가수익비율) 6.8배로 글로벌 평균 12.2배 대비 가격 메리트가 높다”고 말했다.2016.11.28 09:04
▲ 엔에스브이에 주가급등 조회공시 요구▲ 광진실업, 김영욱·허정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대림산업, 7528억원 규모 주택재개발 공사 수주▲ 대성파인텍 "대표이사 변경 가능성"▲ 루트로닉 "자사주 매입·무상증자 실시 계획"▲ 바디텍메드, 9억9100만원 동물용 진단시약 공급계약▲ 삼호, 596억원 의정부 아파트 신축공사 계약▲ 서화정보통신, SK텔레콤과 32억원 규모 중계기 공급계약▲ 서희건설, 1219억원 화성 아파트 신축공사 계약▲ 신세계I&C, 290억원 규모 고양 IBS공사 수주▲ 엑세스바이오, 12억9100만원 말라리아 진단키트 공급계약▲ 오스템임플란트, 마곡산업단지 D11블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와이엠씨, 217억원 규모 LCD 제조설비 이설 계약▲ 와토스코리아, 50만주 무상증자 결정▲ 코디엠, 28일 기준가 1885원 무상 권리락▲ 한국가스공사, 부산도시가스와 20조5700억원 계약▲ 한솔제지, 한솔아트원제지 흡수합병 결정...감열지 증설 투자▲ 현대상선 "스페인 TTIA터미널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KCC “쌍용머티리얼 인수 여부·인수주체 검토 중"▲ KD건설, 이상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MBK, 45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2016.11.26 09:08
◇ 한솔제지, 한솔아트원제지 합병… 1 대 0.0906618 비율한솔제지는 한솔아트원제지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한솔제지가 신주를 발행해 한솔아트원제지 주식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합병비율은 한솔제지 1 : 한솔아트원제지 0.0906618이다. 이상훈 한솔제지 대표는 “합병 후 과감한 선제 투자를 통해 감열지 분야 세계 1위 지위를 확보해 2020년 매출 2조 원에 영업이익 1천600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 현대상선, 스페인 소재 컨테이너 터미널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현대상선은 스페인 알헤시라스 소재 TTIA 컨테이너 터미널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공시했다. 현대상선은 “Total Terminal International Algeciras의 우선협상대상자로 24일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 세미콘라이트, 90억원 규모 NHT컨소시엄 주식 취득세미콘라이트는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90억원 규모의 NHT컨소시엄 주식 9000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9.06%에 해당하며 취득 후 세미콘라이트는 NHT컨소시엄 지분 77.6%를 보유하게 된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24일이다. ◇ KCC, “쌍용머티리얼 인수의향서 제출해 검토 진행중”KCC는 쌍용머티리얼 인수 참여 보도에 대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해 검토 진행중에 있지만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5일 공시했다. ◇ 아리온,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주식 전량 양도아리온은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주식 224만2161주를 싱가포르 전기차 배터리 제조·판매업체 일렉트로모티브그룹(ELEKTROMOTIVE GROUP LIMITED)에 전량 양도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91억8700만원으로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30.19%에 해당한다. ◇ 대성파인텍 “대표이사 변경 가능성 있어” 대성파인텍은 “다음달 15일에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진들이 선임될 예정이며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가 바뀔 수 있다”고 25일 공시했다.2016.11.23 06:30
최순실씨가 국세청을 동원해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의 해외 현지계좌를 조사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해 최 씨가 한솔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솔홀딩스를 노렸을 가능성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지난 6월 조동길 회장의 해외 현지 계좌에는 39만5000 달러가 예치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은 지난 6월에 마지막으로 31만 달러를 예치했고 그 이후에는 현지 계좌에 드러나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얼마나 조 회장의 해외 현지 계좌 내역을 세세히 알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해외 현지 계좌는 사안에 따라 외국환관리법 등 미묘한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최순실씨는 한솔그룹 조 회장과 함께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작은 아버지인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에 대해서도 해외 현지 계좌 조사를 의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해운은 최순실씨의 입김으로 인해 곤혹을 치뤘다는 루머도 있으며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지난 9월부터 법정관리에 들어가 있는 상태다. 최씨가 겨냥한 조동길 회장의 해외 현지 계좌는 한솔그룹에 대한 ‘압박 카드’ 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한솔그룹은 올해 9월 말 현재 국내 20개사, 해외 49개사 등 69개사의 계열회사를 가지고 있다. 한솔그룹의 최정점에는 지주회사인 한솔홀딩스가 있고 한솔제지, 한솔아트원제지, 한솔홈데코, 한솔케미칼, 한솔씨앤피, 한솔개발, 한솔더리저브, 한솔테크닉스, 한솔로지스틱스, 한솔이엠이, 문경에스코, 울산에스코, 평택이오스, 한솔피엔에스, 솔라시아, 한솔신텍 등의 회사가 있다. 한솔그룹은 다른 그룹과 달리 지배구조가 다소 취약한 편에 속한다. 올해 9월 말 현재 한솔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조동길 회장이 지분 7.57%(351만903주)이며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큰 누나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이 5.54%(256만9169주)를 갖고 있다. 조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모두 합해 18.46%(855만6440주)에 불과한 실정이다. 또 국민연금이 9.42%(430만5459주), 알리안츠글로벌 인베스터스자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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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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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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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없는 HBM이 온다... SK하이닉스, 칩 속에 ‘빛의 엔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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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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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 재조정... 뉴욕증시 "CPI 물가 예상밖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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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투자자들, “5년 더 묻어둬라”는 갈링하우스 발언에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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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유가 급등으로 하루 만에 약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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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금을 한국... 아니, 국내로?”... 폴란드 중앙은행장의 이유 있는 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