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4 19:00
KT가 차기 대표이사 후보를 7명까지 압축했다. 그 중에서는 6명이 내부 출신이거나 현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부 인물도 다른 이동통신사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통신 사업과 관련된 전문성은 확보했다라는 평가다. 다만 인공지능(AI) 등 신사업에 대한 전문성은 조금 아쉽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4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KT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3일 회의를 열고 후보자 7명을 추리고 이를 당사자들에게 전달했다. 앞서 위원회는 지난달 16일까지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오는 9일 온라인 면접을 진행한 뒤 후보를 4명까지 압축하고 16일 최종 면접을 진행해 최종 후보 1인을 결정한다. 이후 내년 3월 진행되는 정기 주주2025.01.21 11:10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의 시사 Poll 서비스 '네이트Q'가 성인 남녀 3795명을 대상으로 '설날 가장 고민되는 세뱃돈, 얼마가 적당할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8%가 '5만원'을 선호하며 신사임당의 상징적 인기가 여전함을 보여줬다. 이어, 전체 응답자 중 36%(1388명)는 '세뱃돈을 안 주고 안 받겠다'고 답변하며 경제적 부담을 드러냈다. 지난 2023년 설문조사에서 '안 주고 안 받겠다'는 응답이 29%였던 데 반해 크게 증가한 수치로, 수년째 이어지는 경기침체 속 세뱃돈이 단순한 전통이 아닌 현실적 선택의 문제로 떠오르고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세뱃돈 안 주고 안 받기' 응답자 중 여성은 41%로, 남성2021.04.12 17:15
오는 5월 정식 오픈 예정인 국내 토종 소셜미디어(SNS)인 싸이월드에서 사용되던 ‘도토리’가 ‘게임 머니’로도 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토리가 ‘게임 재화’로 이어질 경우 싸이월드 복귀 흥행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싸이월드 운영사인 싸이월드제트는 12일 자료를 통해 “싸이월드의 재화는 대형 게임사와 상호 재화 호환을 진행하고 있다”며 “싸이월드 재화가 사용 가능한 생태계가 더 확장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싸이월드제트는 싸이월드 서비스가 재개되면 이용자들이 기존에 갖고 있던 도토리를 환불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었다. 지난 10년간 SK컴즈가 보관해온 35억원 가량의 도토리 환불을 싸2021.03.19 10:51
추억의 토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싸이월드 복구에 가속도가 붙는다. 싸이월드를 인수한 싸이월드Z와 SK커뮤니케이션즈가 데이터 복구에 합의하면서 과거 이용자의 정보 등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싸이월드제트는 지난 18일 SK커뮤니케이션즈와 ‘싸이월드 서비스 데이터 이관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싸이월드는 SKT의 데이터센터(IDC)를 통해 고객 데이터를 보관했고, 이후 싸이월드가 서버 비용을 연체하자 SK컴즈의 질권설정으로 싸이월드 서버 접근이 막혀 있었다. 싸이월드Z는 SK컴즈와 합의로 1년 5개월만에 IDC센터에 보관되어 있는 싸이월드 서버에 접속했고, 본격적인 고객 데이터베이스(DB) 복구2020.07.16 17:34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 대표 이상호)이 업무용 메신저 네이트온의 디자인과 서비스 전반을 개편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공개한 신규 BI는 네이트온의 도약 의지를 담았다. 네이트온의 블루 컬러와 옐로 컬러의 조합을 산뜻하게 재정의한 로고와 심벌로 즐겁게 협업하는 네이트온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소문자로 구성된 로고로 친근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SK컴즈 측은 덧붙였다. 사용자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자 했다. 아울러 네이트온은 PC, 모바일 버전 모두 편리한 이용을 위해 디자인 전반을 바꾸었다. PC버전은 원하는 서비스를 찾기 쉽도록 네비게이션을 적용했으며, 대화창은 대화 능률 향상을 위한 주요 기2020.06.30 09:21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 대표 이상호)는 네이트온에 신규 캐릭터 ‘미로’의 이모티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SK컴즈는 네이트온을 애용하는 직장인들에게 다채로운 이모티콘을 제공해 반복되는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신규 캐릭터를 기획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미로’는 작고 귀여운 고양이로 외모와 달리 남들에게는 까칠하고 잘난 척을 하지만 속마음은 따뜻한 캐릭터다. 이모티콘은 미로의 감정과 행동을 세밀하고 아기자기하게 담은 16종으로 구성됐다.SK컴즈 네이트온 김경옥 담당은 “네이트온을 애용하는 직장인들의 즐거운 소통을 돕기 위해 새로운 캐릭터 ‘미로’를 선보이게 되었다”면서 “하반기에도2020.04.29 10:18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 대표 이상호)는 ‘네이트’에서 사용자 그룹의 활동성을 바탕으로 실시간으로 기사를 추천해 주는 ‘추천뉴스’ 서비스를 시작했다.네이트 ‘추천뉴스’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다양한 뉴스 선택 패턴을 세분화한 후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수많은 뉴스들 중 이용자가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높은 뉴스를 실시간으로 추천해준다. 이를 통해 네이트 뉴스 이용자들은 네이트 모바일웹과 애플리케이션의 시사, 연예 뉴스 탭 각 하단에서 추천된 그룹별 5가지 기사를 더 확인할 수 있다.네이트 ‘추천뉴스’를 사용해본 한 이용자는 “출퇴근 시 한눈에 쉽게 정리된 이슈를 보기 위해 ‘네이트’를 사용하고 있었다”면서2019.12.05 20:05
SK텔레콤이 새해에도 박정호 대표 체제를 유지하며, 사업 방향을 통신사업부문인 ‘MNO(MNobile network Operater)’와 ‘뉴 비즈(New Biz)’ 양대축으로 구분해 이를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신사업인 뉴비즈를 강화하기 위해 신설한 디지털 광고·게임·클라우드 사업전담 조직이 주목된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5G와 뉴 ICT 사업의 폭발적인 성장 촉발과 성과 가속화를 위해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체계로 조직을 개편하는·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발표했다. 박정호 SKT 사장은 5일 “2020년은 SKT와 ICT 패밀리사 전체가 가시적인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고, 나아가 대한민국 ICT 혁신의 주축이 되2018.10.18 04:19
카카오 카풀이 서비스를 준비하는 가운데 전국 택시 종사자들이 마침내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는 시위에 나섰다. 카카오카풀을 주도하는 주 (Kakao)는 IT 기업으로 1995년 2월 설립된 (주)다음커뮤니케이션이 그 모태이다.다음 커뮤니케이션이 2014년 10월 (주)카카오와 합병하면서 상호를 (주)카카오로 바꾸었다.카카오는 국내 1위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비롯하여 다음, 카카오택시, 멜론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택시업계는 기사들의 주·야간 교대 근무가 시작되는 이날 오전 4시부터 이튿날 오전 4시까지 택시 운행을 멈추었다. 24시간 동안 전국에서 택시운행이 멈추었다. 카카오 카풀 회사 현황 핵심 인물 김범수2017.11.23 14:37
SK텔레콤이 2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SK그룹 내 12개 회사의 ICT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SK ICT 테크 서밋 2017’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SK텔레콤, SK 하이닉스, SK플래닛, SK㈜ C&C 등 4개 회사 주도로, SK그룹 관계사 및 투자회사들이 AI · 빅데이터 · IoT · 미디어 · 클라우드 · 보안 등 총 7개 영역에서 51개 주제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40여개의 기술 아이템도 전시된다. 심층 토론 세션을 통해 ICT 분야 R&D 방향성을 공유하고,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SK ICT 테크 서밋’은 SK가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고 ICT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2017.03.03 15:00
3월 주총시즌을 앞두고 시장에서 '무더기' 상장폐지에 대한 우려가 높다. 올해도 STX중공업, STX, 진흥기업 등 다수의 기업이 전액자본잠식이나 4년 연속 영업손실 발생, 자기자본 50% 초과 잠식 등의 사유로 상장폐지 위기에 빠져 있다. 전문가들은 결산 시점에서 상장폐지가 집중되는 만큼 관련 공시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3월 중으로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약 500여개의 기업이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문제는 상장폐지다. SK컴즈나 모아텍과 같이 자진상장폐지를 결정하는 기업도 있지만 적잖은 회사들이 최소한의 유동성 확보에 실패했거나 영업실적 악화 등으로 인해 상장폐지 가능성이 높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결산 관련 상장폐지 기업은 지난 2012년 28개사에서 지난해 9개사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전체 상장폐지 기업의 수는 같은 기간 65건에서 21건으로 감소했다. 상장폐지의 절반 가까운 수치를 여전히 결산관련에서 문제가 생긴 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위험한 상장폐지 가능 종목을 손쉽게 고르는 방법을 거래소는 '관리종목'에 해답이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에서 최근 5년간 관리종목으로 신규 지정된 종목은 총 52개다. 이 가운데 상장폐지된 종목은 21개다. 최근 5년간 관리종목으로 편입 후 상장폐지 되기까지 소요된 기간은 평균 275일 정도다. 코스피에서 최근 5년간 '회생절차개시 신청'으로 관리종목에 편입된 경우가 16건(30.7%)으로 가장 많았으며, '자본잠식(자본금의 50%이상 잠식)' 15건(28.8%)의 순으로 발생했다. 결과적으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기업만 피해도 상장폐지를 맞을 가능성은 크게 줄어들 수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관리종목 및 상장폐지가 우려되는 종목의 경우 큰 폭의 주가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신중한 투자를 요한다"고 말했다.2017.01.12 08:50
▲ 메가엠디 "주가 변동할 중요한 공시 정보없어"▲ 강스템바이오텍, 중국에 7억원 규모 줄기세포 화장품 판매계약▲ 레고켐바이오, 일본 다케다와 항체·약물 복합체(ADC)기술 리서치 라이선스 계약▲ 대한전선, 670억원 카타르 케이블 공급계약 해지▲ 다산네트웍스, 통신네트워크 시각 동기화 국내 특허▲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제약 15곳과 생산계약 협상 중”▲ 선도전기, 삼성전자와 65억원 규모 고압반 공급계약▲ 에스엠코어, SK 자회사로 편입...SKT의 AIoT 5조원 투자와 시너지 기대▲ 엑세스바이오, G6PD결핍증 진단기기 미국 특허▲ 엠피씨, 주식 양수도로 에이치피앤드 제이파트너스등 3인으로 최대주주 변경예정▲ 유니테스트, SK하이닉스와 168억원 장비 공급계약▲ 코닉글로리, 26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GS건설, 의정부경전철 2070억원 규모 채무 인수 결정▲ KC그린홀딩스, KC바이오케미칼 자회사서 제외▲ MBK, 15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STX, 채권단 지분 공개 매각…내달 3일 인수의향서▲ SK컴즈, 5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로 상장폐지 사유 발생2016.12.04 10:21
지난주 농심그룹이 웃고 한진중공업그룹이 울었다. 4일 한화투자증권이 발표한 12월 첫째주 30대 그룹수익률분석결과 지난주 국내 주요그룹 중 농심그룹은 농심홀딩스(4.6%)의 상승으로 그룹 시총이 전주 대비 2.7% 상승하면서, 금액은 2.8조원을 기록했다. 반면에 한진중공업그룹은 한진중공업홀딩스(-9.1%)의 하락으로 인해 전주 대비 그룹 시총이 6.4% 하락하면서 0.6조원으로 줄었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주간수익률 Best & Worst를 보면 각 주요그룹의 계열사 사이에서는 SK그룹의 SK디앤디(15.1%), 영풍그룹의 코리아써키트(9.3%) 순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한화그룹의 한화테크윈(-18.1%), 삼성그룹의 삼성바이오로직스(-12.4%), 한솔그룹의 한솔아트원제지(-11.5%)는 가장 부진한 주가수익률을 나타냈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기관 수급 Best & Worst의 경우 같은 기간 기관 누적수급(시총대비)에서는 SK그룹의 SK컴즈, 영풍그룹의 인터플렉스, 한솔그룹의 한솔제지가 가장 높았다. 반면, 한화그룹의 한화테크윈, 한진그룹의 한진칼, 삼성그룹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가장 낮은 모습을 기록했다. 외국인 수급에서는 SK그룹의 SK컴즈, LG그룹의 LG이노텍, 삼성그룹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높았다. 반면, CJ그룹의 CJ E&M, 두산그룹의 오리콤, 영풍그룹의 인터플렉스가 각 그룹의 계열사내에서 가장 낮은 모습을 나타냈다. 한편 조사대상은 30대 주요 그룹과 각 그룹별 계열사 총 183개 기업이다.2016.11.24 23:29
네이트와 싸이월드를 서비스했던 SK커뮤니케이션즈가 SK텔레콤 자회사로 완전편입된다. SK텔레콤과 SK커뮤니케이션즈는 11월 24일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한 SK커뮤니케이션즈의 SK텔레콤 완전자회사 편입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 결의에 따라 SK텔레콤은 현재 보유지분 64.54% 이외 잔여 지분을 전량 취득해 SK커뮤니케이션즈를 완전자회사로 편입시키게 된다. SK텔레콤과 SK커뮤니케이션즈의 주식 교환 비율은 1:0.0125970로, 소액주주의 보유 지분 전량이 현금으로 교환되며 교환가격은 1 주당 2814원이다. 이를 원하지 않는 SK커뮤니케이션즈 주주는 12월 20일부터 2017년 1월 3일까지 반대의사 접수에 응한 후, 2017년 1월 4일부터 1월 24일까지 1주당 2956원에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번 주식교환이 2017년 1월 SK텔레콤 이사회 및 SK커뮤니케이션즈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되면, 2017년 2월 주식교환이 종료된 이후 SK커뮤니케이션즈는 상장폐지 수순을 밟게 된다. SK텔레콤은 ‘차세대 플랫폼 Company’로 성장 방향성을 설정하고, 네이트 포털, 싸이월드 등 1000만 단위 고객 대상의 서비스 운영 경험을 보유한 SK커뮤니케이션즈의 사업 역량을 활용해 차세대 플랫폼 사업 추진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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